녀자애의 옷 벗기고 강제로 끌고가는 이는 누구
[ 2014년 02월 18일 08시 10분   조회:16387 ]

2월 17일, 한 네티즌은 의빈현(宜宾县)의 모 거리에서 한 남성이 녀자애의 옷을 벗기고 강제로 끌로가는 모습을 담긴 사진을 웨이보에 공개했다.  “어떻게 인피를 쓰고 이런 짓을 할수 있지? 이 추운 겨울에 옷을 벗기고 강제로 끌고가다니….녀자애의 아래턱에는 흉터가 있었다…”  지인에 따르면 이들은 부녀지간이며 아버지는 딸애를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한다. 딸애가 무엇을 요구하면 될수록 만족시켜주는 아버지이다.  사천 경상변호사사무소의 강급군은 "남성이 녀자애를 학대했을 경우 미성년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한것으로 되지만 반대로 '부친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딸애를 교육한것'이라면 법률 개입이 불가능하다"며  다만 부친의 교육방식이 부당하다고 말할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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