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애의 옷 벗기고 강제로 끌고가는 이는 누구
[ 2014년 02월 18일 08시 10분   조회:16386 ]

2월 17일, 한 네티즌은 의빈현(宜宾县)의 모 거리에서 한 남성이 녀자애의 옷을 벗기고 강제로 끌로가는 모습을 담긴 사진을 웨이보에 공개했다.  “어떻게 인피를 쓰고 이런 짓을 할수 있지? 이 추운 겨울에 옷을 벗기고 강제로 끌고가다니….녀자애의 아래턱에는 흉터가 있었다…”  지인에 따르면 이들은 부녀지간이며 아버지는 딸애를 무척이나 사랑한다고 한다. 딸애가 무엇을 요구하면 될수록 만족시켜주는 아버지이다.  사천 경상변호사사무소의 강급군은 "남성이 녀자애를 학대했을 경우 미성년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한것으로 되지만 반대로 '부친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딸애를 교육한것'이라면 법률 개입이 불가능하다"며  다만 부친의 교육방식이 부당하다고 말할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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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2일 오전 청도시 황도에 위치한 화공공장구역에서 발생한 송유관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당초 6명 사망,7명 중상,50여명 부상으로 발표됐으나 사고지점 잔해속에서 계속하여 시신이 발견돼 24일 13시 현재 52명 사망, 11명이 실종된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는 새벽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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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전 10시경 광주 백운구(白云区钟落潭镇)의 한 거리 한복판에서  실오리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남자가 "대"자로 드러누워있었다. 그 남자의 옆에는 소형뻐스 한대가 서있었고 뻐스 앞유리창에는 머리를 짓쪼은 흔적이 역력했다. 철거하라는 성관(도시관리인원)의 결정에 항의하고나선 그 남성은 성관뻐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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