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북경 성룡평화우애콘서트 발표회에서 성룡은 춘니와 사진을 찍었다. 포토타임이 시작되자 성룡은 웃음을 담고 춘니 볼에 자신의 볼을 갖다대였다. 송조영에 이어 이번에는 춘니. 누리꾼들은 그래도 성룡에 대하여 관대한 편이다. 성희롱 혹 남녀문제로 성룡을 비난하지 않는것을 보아서 성룡에 대한 팬들의 믿음은 무한한듯 싶다. 그런데 춘니는 젊지 않은 중년의 성룡의 볼에 자신의 볼을 대는것이 싫지는 않았을까?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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