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조선 량강도.조선판 "소녀시대"로 불리우는 모란봉악단 성원들이 삼지연에 도착하여 10흘간의 공연활동을 시작했다.이번 공연은 김정은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문적으로 일반대중들을 위한 공연이라고 한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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