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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지의 4월 8일 보도에 따르면, 48세의 호주 남성 요하네스(Johannes Langeder)는 6개월 동안 1.3만 유로(약 1870만 원)를 투자해 슈퍼카 포르쉐 휘장을 달고 있는 도금 포르쉐를 제작했다. 비록 이 차의 속도는 10마일 (약 16km)에 불과하지만 요하네스는 그래도 자신의 걸작을 칭찬했다.게다가 이 차가 소음과 공해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사상 최고의 친환경적 포르쉐로 불리고 있다. 2010년에 제작된 이 포르쉐는 이미 많은 거리의 주행을 했으며 현재 독일 함부르크시 한 박물관 안의 자전거 전시구에 진열돼 있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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