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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모터쇼에는 이야기거리가 넘쳐난다. 카메라의 "주인공"은 아니였지만 "조연"으로 막강한 눈길을 끌었던 몇가지를 사진에 옮긴다. 소매치기에 난동군 모터쇼 구경을 위해 담을 넘나드는 녀전사들까지 천태만상이다. 터질듯한 젖가슴은 수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을거고 서양녀성의 허리를 감싸고 포토타임 취하는 선글라스남성도 흥미롭긴 마찬가지다. 스님도 승용차가 필요한 시대 반짝반짝 빛나는 바닥에는 손걸레로 미화담당을 하는 녀직원들의 숨은 땀이 돋보인다. 졸리는가? 우산을 암막으로 쪽잠자는 녀성도 삶의 일부분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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