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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열애 주인공 호주 카지노 억만장자인 제임스 패커(46)와 그의 절친 호주 방송국 CEO인 진겔(47)이 지난 4일 패커 집 밖에서 주먹이 오가는 격투를 벌였다. 패커는 자기 아파트 앞에 진겔 방송국 차가 정차돼 있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고 한다. 패커는 미란다 커와 데이트하고 있었고, 진겔의 방송국 뉴스 차량은 미란다커가 패커 집으로 가는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주차해 있었다 한다. 패커는 35년 지기인 진겔에게 전화했고, 진겔은 직접 패커 집으로 찾아왔다. 둘은 말싸움을 벌인 끝에 주먹을 오가며 격렬히 싸우기 시작했다. 세 사람이 겨우 두 사람을 떼어 놨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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