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2층짜리 단독주택서 로모는 쓰레기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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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로모가 자식들의 버림을 받고 쓰레기장에서 생활해온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주 정집진 부옥촌(徐州郑集镇付沃村)에서 살고 있는 85세 로인 김조씨(金赵氏)는 워낙 둘째아들과 함께 생활했는데 1년전 둘째아들이 차사고로 세상을 뜨는 바람에 오갈데없는 독거로인으로 되였다. 법원에서는 셋째아들과 둘째며느리가 번갈아 로인을 부양해야 한다고 판결했지만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는 셋째아들은 고부갈등때문에 어머니의 부양을 거부했다. 결국 로모는 마을의 쓰레기장의 나무판대기 "집"에서 쓸쓸한 로년을 보내게 되였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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