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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안휘성 정원현 엄교향(定远县严桥乡) 44살에 나는 류(刘)모는 의난병에 걸렸다. 발이 붓기시작하더니 발색갈이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악취까지 풍겼다. 어릴때 뇌막염을 앓은 그는 경제실력이 없는데다가 부모님마저 20년전에 돌아가시다보니 형제가 있다긴 해도 혈혈단신이나 다름없는 신세였다. 의난병에 걸린 발때문에 고통스러워하던 그는 부서진 차잔쪼각으로 자신의 두발을 절단하였다. 이소식이 이웃에 알려지면서 사회각계가 그의 치료에 관심을 보이고 시작하였다.해외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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