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0 /
1
5월 15일 운남 진웅(镇雄)경찰측에서는 당일 치안을 어지럽힌 범죄혐의범을 과감하게 대처했다며 총 12발을 쏜 경찰을 표창했다. 사실의 시말은 이러했다. 한 장사군이 "화물차로 정부입구를 들이박으려다가 실패하자 군도를 휘두르며 란동을 부렸다. 이 사태를 수습하려고 달려온 경찰은 황급한 나머지 범죄혐의자를 향해 총 12발을 날렸던것이다. 경찰측에서는 "과단성있게 법 기준에 따라 범죄혐의범에게 총을 쏜 민경"이라고 표창하였다. 이에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총까지 쏠 상황이 아니였다, 경찰들이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았다, 총 12발까지 쏴가며 죽여야 했는가?" 며 반발하고 나섰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