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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로 유명한 배우 탕웨이(35)가 2010년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한국 김태용(45) 감독과 올가을 결혼한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감독 김태용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2012년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핑크빛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는 루머로 밝혀졌고, 사실은 그가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영화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태용 감독은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이름을 알린 후, 2006년 "가족의 탄생"을 거쳐 "만추"로 스타덤에 올랐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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