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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오후 3시 35분, 상해 푸동공항, 거액의 돈을 들고 외국으로 도망갔던 절강성 영강시 미녀사장 유우정(俞优静)이 국내로 압송되고 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그는 아프리카에서 지내기 어려웠다면서 어머니도 귀국할것을 권고하겠다고 했다. 유우정은 1974년생으로 2004년 절강백가수출입유한회사를 설립하고 각종 원자재, 목재, 와인, 식품, 농수산물 등 수출입무역을 진행했는데 2011년 수출액이 5000만딸러에 달하였다. 올 2월 19일, 그는 5000여만원의 계약금과 1.3억원의 은행대부금을 들고 도망가 풍파를 몰고 왔다. 그는 먼저 두바이로 건너갔다가 남동생이 일하고 있는 아프리카로 건너갔다. 거기서 동생이 도박에 빠져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한다. 해외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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