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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자정이 넘은 시각, 하남성 신정시 룡호진(河南省新郑市龙湖镇)의 107도로변에 사는 장홍위(张红伟)가족은 문을 따고 들어온 10여명에게 강제로 끌리여갔다. 그들 부부는 잠결에 끌리워가 4시간이나 갖혀있다가 인적이 드문 벌판에 버려졌다. 그들이 가까스로 집에 돌아와보니 집은 이미 페허가 돼있었고 집안의 기물들도, 피땀으로 벌어 일구어놓은 집도 페허더미속에 묻혔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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