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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후, 호남성 상담현부유보건원(湖南湘潭县妇幼保健院)에서 임산부 장씨가 제왕절개수술을 받던 도중 대출혈이 일어나 사망했다. 이날 태여난 아이가 간호사에게 안겨 나온후 산모가 대출혈이 일어났으니 수혈해야한다고 하여 가족들은 수혈에 동의하는 싸인을 했다. 그로부터 5시간후 가족은 산모의 대출혈이 멈추지 않아 자궁을 들어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고 그로부터 6시간후 병원일군들이 보이지 않자 수술실문을 억지로 따고 들어갔다. 그러나 산모는 이미 사망한채 수술대에 누워있었고 의사, 간호사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병원측은 이미 정부가 문제해결에 착수했다면서 상세한 정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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