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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10대 흑인 청년의 경찰 총격 사건으로 시민사회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16일 저녁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가 경찰이 던지 최루탄·연막탄 등을 되던지고 있다. 주 정부는 퍼거슨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야간 통행금지를 명령했다. 소요 사태가 확산되자 미국 법무부는 마이클 브라운에 대한 2차 부검을 실시했다. 연방수사국 수사관들은 퍼거슨 시에서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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