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밤 10시경, 심수(深圳)시 룡화구의 한 아빠트에서 갓난애가 6층에서 떨어져 구급을 했으나 사망했다. 놀랍게도 애를 떨어뜨린건 아이의 18살 난 엄마였다. 목격자에 의하면 애는 떨어졌을때 태줄도 붙어있는 그대로였다고 한다. 아이의 엄마는 경찰의 감시하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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