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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미국의 한 촬영기자가 평양에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들을 찍어 발표했다. 평양 지하철 "천리마"는 세계에서 제일 깊은 곳에 있는데 그 평균깊이가 100미터, 제일 깊은 곳은 200미터에 달하고 매일 리용하는 고객수는 4만인차에 달한다. 총길이 30여키로에 17개 정거장이있는데 외국인은 한두개 역밖에 탑승할수 없다. 개선청년공원은 이딸리아에서 오락시설을 수입하여 2010년에 오픈하였는데 매일 저녁 찾아오는 손님이 5000명에 달한다. 여기는 외국인이 평양에서 밤을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이외 사진에는 또 조선 최고의 랭면관으로 꼽히는 옥류관에서 시민들이 랭면을 먹는 사진들도 있다. 중신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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