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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하북성 한단시(河北邯郸)의 민영기업가이자 동가촌 당지부서기인 송복여(宋福如)는 자기 돈 80만원으로 촌민들에게 추석선물을 나눠주고 또 마을의 로인들에게 보조금을 나누어주었다. 송씨는 젊은 시절 인력거도 끌어보고 탄광의 광부로도 일하다가 창업에 성공하여 현재는 국무원보조금을 받을뿐더러 수억원의 자산을 소유한 부자로 되였다. 그는 추석을 맞아 마을의 2800명 촌민에게 매 사람당 닭한마리, 돼지고기 2근, 락화생기름 한통, 동북입쌀 10근, 월병 1근씩을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60세 이상 로인에게 생활보조금 1200원, 70세 이상은 1800원, 80세이상은 2400원, 그리고 90세 이상 로인에게는 3000원의 생활보조금을 나누어주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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