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7 /
1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물리학상 선정위원회는 7일(현지시각) 아카사키 이사무((赤崎勇) 메이조대 교수, 아마노 히로시(天野浩) 나고야대 교수,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미국 UC 산타바버라 교수 등 3명이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공동수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중 나카무라 교수는 일본계 미국인이다.노벨물리학상 선정위는 "아카사키 교수 등은 효율이 좋은 청색 LED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백색광을 개발해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안겨줬다”면서 “이들의 발명은 20년 전에 이뤄졌지만 전세계가 친환경적이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광원을 얻게 해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