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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운남 곤명시, 살인 및 시체유기죄로 구속된 소매(14살)와 그의 남자친구 단랑(25살)이 경찰들의 압송하에 살인현장에서 현장검증을 하고있다.지난 10월 12일, 두 사람은 작당하고 불법운행차량의 운전수를 강탈하기로 했다. 하지만 강탈하는 과정에 운전수가 강하게 반항하자 두 사람은 미리 준비해뒀던 칼을 꺼내들고 운전자의 몸뚱이를 50여차 찔러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것으로 밝혀졌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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