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 온주의 한 신혼부부가 최근 대담한 포즈의 혼례단편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열렬한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에는 비키니만 입은 젊은 녀성들이 신부의 옷 갈아입히는데 신부가 반라상태를 드러내는 등 매우 '과감한' 내용들이 적지 않게 담겨있다.
이 영상을 찍었다는 촬영사는 "앞으로 아마도 이런 촬영방식이 혼례영상의 주요한 추세와 주류로 될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아예 3류 퇴페영화를 찍으라"고 조롱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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