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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데일리메일》이 2014년 12월 4일에 보도한데 의하면 스위스의 알프스 고산속에는 여러 촌락의 "빙설호텔(冰雪酒店Iglu-Dorf)이 있는데 관광객들이 애용하고있다고 한다.
성탄절부터 이듬해 4월까지 개장하는 호텔에서는 에스키모인들의 거주생활을 체험할수 있으며 따스한 온천도 체험할수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찬 빙설과 화끈한 온천을 동시에 체험하여 평소와 전혀 다른 또 다른 세계를 체험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러나 취침시에는 두꺼운 양털탄자로 된 침낭속에서 자며 영하 40도의 혹한을 견뎌내야 한다.
현재 6개 촌락에 각기 38명을 용납할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비용도 매일밤 99유로라고 하며 주말과 주일에는 115유로로 올라가지만 체험해 보려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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