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남편과 싸우며 리혼을 요구하던 광동 화주(化州)의 사(谢)모 녀성이 한살 반짜리 자식을 변소 똥구멍(粪坑)에 빠뜨려 익사시키고 전 남친과 낳은 큰아들을 데리고 도망쳤다가 경찰에 잡혔다. 경찰이 배포한 협경통보(协查通报)를 본 뻐스기사가 탑승객중에서 의심되는 이들 모자를 발견한후 바로 고속도로 경찰 근무소로 차를 들이대 이 녀성은 경찰에 체포됐다. 남방도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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