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근에 나가던 항주 녀대생 송사원(宋思源)이 3달간에 190근에서 90근으로 감량에 성공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릴때부터 실했다는 송사원은 너무 실해서 맞는 옷을 사입기도 어렵고 사람만나기를 꺼리던 고중학생이었다. 자비감과 주위 사람들의 눈총에 항상 위축되던 이 처녀애는 2014년 6월 8일 대입시험을 마치자 홀로 반드시 다이어트를 통해 비만한 몸을 아름다운 몸매로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로부터 그녀는 매일 음식 섭취량을 대폭 줄이고 매일 2시간씩 헬스클럽에서 2시간씩 러닝머신(跑步机)운동에 몰입했다.때론 탈수현상으로 진료소에서 포도당을 맞기도 하며 자기와의 싸움에서 끝내 3개월 사이에 100근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예쁜 롱다리 날씬한 미녀로 변모한 송사원은 가쁜한 심신으로 순조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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