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한 단락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5~6명의 청년들이 로천 변소에서 한 남자청년에게 몰매를 안기다가 쓰러뜨린후 그 청년의 머리를 두발로 눌러 변소 배변구멍에 밀어넣었다. 그 청년의 얼굴은 상처로 피가 흘렀고 머리 등에는 온통 인분으로 랑자했다.
사건발생한 산서성 운성시 하현(山西省运城市夏县) 공안국은 현재 전문조사소조를 묶고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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