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오전, 귀양시(贵阳市) 한 주민구역 9층 아파트가 산사태로 붕괴되였다. 바로 산기슭에 지은 이 아파트에는 사고당시 주민들이 정상적으로 살고있었으며 아직 상망정황은 알려지지않고있다.
이 와중에 기자가 촬영기를 들고 현장에 나타나자 현장구조를 지휘하던 사람이 "저 사람 사진기를 뺏어"라고 지시했다. 기자가 신화사 기자라는 신분을 밝혔으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기자를 막았다. 뒷조사결과 이 지시를 내린 사람은 귀양시 부시장 서욱(徐昊)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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