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무한(武汉) 지하철 2호선에서 한 남자가 녀자애의 치마를 슬그머니 들추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인터넷에 유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치한은 인터넷에 얼굴이 그대로 공개돼 또다른 "인권 시비"가 붙고있다.
촬영한 사람은 이들이 련인관계가 아닌것을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한다. 낌새를 챈 녀자애도 자리를 옮기며 피하자 촬영자는 가운데로 녀자애를 막아서서 이 남자의 행위를 제지했고 다음역에 정차하기 무섭게 이 치한은 꼬리를 내뺏으나 이미 사진에 얼굴이 찍혀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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