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국 관원이 녀대생 2명과 한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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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4일 보도에 의하면 광서 숭좌시 대신현(广西崇左市大新县) 교육국 판공실 주임 황한보(黄汉普)가 2명의 녀대생과 함께 호텔에서 방을 열었다가 적발됐다.
영상제보자 량선생(梁先生)이 기자에게 제공한 영상에 의하면 황한보와 2명 녀자가 한침대에 있었고 그중 한 녀자는 상의를 벗고있었다. 소림(가명)이라고 부르는 이 녀대생은 "우린 대여섯번 만났는데 술도 함께 먹고 한번에 1천원씩 현금을 주었다"고 말했다.
량선생은 소림은 자신의 녀친이라면서 한달전에 녀친과 황모의 애매한 채팅기록을 보고 의심하고 있다가 7월 11일, 녀친의 뒤를 밟아 현장을 적발하고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소림에 의하면 그녀는 광서 모 사범학원 전과 2년급학생으로 올해 21살이다.영상속의 다른 한 녀자는 그녀의 대학 동학이다.소림은 위챗에서 황한보를 알게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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