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정신팔린 사이 5살딸애 차에 치여 숨져
[ 2015년 08월 26일 07시 38분   조회:11183 ]

2015년 8월 22일 저녁 8시 경 사천반지화시 큰 거리에서 5살난 녀자애가 홀로 도로 한복판으로 들어섰다가 뻐스에 치여 당장에서 숨졌다. 당시 녀자애는 엄마와 뻐스를 기다리는 중이였으며 엄마가 핸드폰을 보느라고 정신이 팔린사이 큰길로 나갔다고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화서도시보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30분경, 복건의과대학 부근(三明梅列区)에서 한 남성이 하얀색 BMW차를 몰고 득의양양해 과속운전하다가 도로옆에 세워둔 란간을 들이받았다. 강철파이프(강관)가 남성의 가슴에 박혀 불행하게도 즉사했다. /봉황넷  
  • 2015-08-31
  •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가 임박했다. 최근 기자가 베이징 교외에 있는 무장경찰 모 훈련기지에 찾아가 이곳에서 훈련하는 무장경찰 국기게양식 호위사각대열을 탑방했다. 기념대회의 국기 게양식 호위 임무를 맡고 있는 이 호위사각대열은 국기 게양팀 4명과 국기호위팀 196명,...
  • 2015-08-28
  • 일전 중앙TV《군사기사(军事纪实)》프로는 변방무장관병들이 신강 변경에서 테러분자들과 전투를 벌이는 실황영상을 방영했다. 신강 대동향(新疆塔什库尔干塔吉克自治县大同乡)에서 한무리 테러분자들이 비법월경하여 국외로 빠져나가 "성전"훈련영에 참가한후 다시 되돌아와 국내에서 테러활동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무...
  • 2015-08-28
  • 2015년 8월 27일, 하남정주(河南郑州), 기차역부근의 한 층집에서 20여살되는 남자가 3~4살되는 남자애를 허리에 묶고 창문으로 뛰여내리려고 해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뒤미처 출동한 경찰이 층집아래에 보호에어쿠션(气垫)을 펼쳤다. 정서가 극히 격동된 상태의 이 남자는 유치창을 깨고 깨진유리조각을 에어쿠...
  • 2015-08-28
  • 8월 24일 오전 8시경, 광서남단현(广西南丹县)의 시가지 한 농업은행영업점 앞에서 차량이 폭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남단현공안국에서 증실한데 의하면 사망한 사람은 공안국 경제정찰대대 부대대장 진춘화(陈春华)이며 폭발현장에서 1명의 농업은행 보안원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고의...
  • 2015-08-27
  • 8월 25일 보도에 의하면 일전, 제남(济南) 남자 손모(孙某)는 취중운전을 하다가 관광도로에서 한창 시공중인 인부 두사람을 치였는데 1명은 당장에서 숨지고 1명은 부상을 입었다. 손모는 차에서 내려 약 2분간 서성이다가 다시 차를 몰고 뺑소니를 쳤다. 그러나 손모는 2개 블록을 달리다가 차를 회전하여 다시 현장에 되...
  • 2015-08-27
  • 8월 24일 저녁, 온주(温州)의 한 녀성이 딸애와 가족들과 한 샤브샤브점에서 식사를 하다가 남자 복무원에게 국물을 첨가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이에 이 녀성은 핸드폰을 꺼내들고 당장에서 웨이보에 이 샤브샤브점의 복무태도가 차하다는 평가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안돼 그녀의 머리위로 펄펄 끊은 물벼...
  • 2015-08-26
  • 2015년 8월 22일 저녁 8시 경 사천반지화시 큰 거리에서 5살난 녀자애가 홀로 도로 한복판으로 들어섰다가 뻐스에 치여 당장에서 숨졌다. 당시 녀자애는 엄마와 뻐스를 기다리는 중이였으며 엄마가 핸드폰을 보느라고 정신이 팔린사이 큰길로 나갔다고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화서도시보
  • 2015-08-26
  • 2015년 8월 22일 사천 달주(四川达州), 2013년 한 넘어진 로인을 부축하여 일으켰다가 오히려 "떠밀어 넘어졌다"는 오명을 받았다가 갖은 "고생"을 다한 3명 아동이 5000원의 장려를 받았다. 이들 3명과 기타 경찰 2명은 공안국청사에서 각기 민간기금에서 제공하는 "좋은 사람"장려현금을 받았다. 봉황넷
  • 2015-08-25
  • 신화사기자가 8월 25일 호남성공안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호남성룡산현(湖南省龙山县) “8·22”명안 혐의범 왕(汪)모가 24일 새벽 당지 한 마을의 촌위생소문앞에서 물과 식품을 얻어먹고 약을 구해 상처에 붙이고 다시 도주했다가 촌민들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 붙잡혔다. 왕모는 호남성상서자...
  • 2015-08-25
  • 8월 20일 저녁, 서안시공안국 고신분국에서는 19개 팀을 무어 서안시(鱼化寨地区)의 70개 임대주택을 상대로 전면 수색작업을 개시했다. 이번에 360명을 중점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음혐의자 8명을 나포,  매음사건 2건을 사출했으며 4명을 행정구류시켰다. 참고소식/화상보  
  • 2015-08-21
  • 지난 8월 19일 12시경, 산동성 유방시(潍坊市)에서 한 레저용차량이 26명의 부상자를 내고 뺑소니를 쳤다. 그바람에 5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사건발생소식을 접한  유방시공안국에서는 즉시 수사망을 넓혔다. 19일 21시 10분 법죄혐의자(26세)는 결국 체포되고말았다. 범죄혐의자는 사건발생 당일 부친의...
  • 2015-08-21
  • 지난 8월 18일 오후 정주시 화공로와 서달로의 교차로에 위치해있는 한 자동차판매점의 보스가 농민공들의 1년 로임을 체불해 농민공들의 '학대'를 받았다. 농민공들은 우선 임금을 체불한 보스를 화장실(변소)에 가두고 주위를 포위했다. 보스는 다행히 한 사람의 도움으로 밖을 나오긴 했지만 농민공들...
  • 2015-08-20
  • 벤츠차를 몰고다니는 한 갑부녀성이 주차료금 1원을 아끼려다 15만원을 배상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사실은 이러했다. 지난 5월 북경의 한 벤츠녀는 주차료금 1원을 받겠다고 나선 수금인원을 무시한채 차를 몰고가려다가 수금인원을 넘어뜨렸다. 그바람에 수금인원의 오른쪽 쇄골이 골절됐다. 8월 17일 벤츠녀는 법에...
  • 2015-08-18
  • 8월 16일 오후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당중앙,국무원과 습근평 총서기를 대표하여 천진 "8.12"서해공사(瑞海公司)위험품창고 특별중대화재폭발사고 현장을 찾았다.그는 소방대원,구원관병과 부상자 및 피해군중들을 찾아 위문하고 다음단계 구조,선후처리와 안전생산사업을 포치했다.  ...
  • 2015-08-16
  • 8월 15일, 중국핵생화응급구조대 대원들이 천진 폭발중심현장에서 양품을 수집하고있다. 취재차 함께 들어간 기자는 농후한 화약품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시간이 좀 지나자 눈이 찌르는듯 아파오기 시작했다. 봉황넷
  • 2015-08-16
  • 8월 15일 정오께 현장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던 생화학구조부대는 폭발 중심부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서 50대 남성 한 명을 발견해 구조했다. 이 남성은 천진시에 있는 한 군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중국 천진항 물류창고 폭발 사고 사망자가 112명으로 늘었으며 그중 소방대원이 85명이다. 16일 중국...
  • 2015-08-15
‹처음  이전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