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성안현(成安县辛义乡)의 한 농가에서 태여난 2개월 된 녀자아기가 희귀병종 "巨型兽皮痣"에 걸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있다. 현재 아기의 잔등이며 두부며 팔이며 온통 흑갈색 반점으로 뒤덮여있다. 그러나 병원측은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만일 이를 방치할 경우 피부암으로 전이될수도 있다고 한다. 이 병을 치료하자면 30~50만원의 치료비용이 필요한데 품팔이를 해 겨우 끼니를 에때우는 이들 가정에 있어서 이 금액은 천문수자가 아닐수 없다. 하지만 아기의 부모들은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현재 현지 애심협회에서 근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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