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보도에 의하면 안휘 합비(安徽合肥)의 한 남자가 뻐스터미널에서 여러명의 녀성들의 치마속을 가만히 촬영하는 모습이 네티즌의 카메라에 잡혔다. 이 남자는 핸드폰카메라를 리용해 10여분도 안되는 사이에 4~5차례 여성들의 치마아래로 부터 그 속을 가만히 촬영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아직 이 혐의자를 잡지 못했으나 사건발생주변에 대한 순라를 가강하겠다고 표시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런 몰카행위는 많아서 5일간의 행정구류에 처할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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