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사천성 수녕시(四川省遂宁市)에서 파출소 민경이 순찰중에 한대의 승합차안에 사람 4명과 황소 2마리가 같이 타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운전수는 황소 2마리를 운송하기 위하여 승합차 뒤의 유리와 좌석들을 제거한 후 억지로 황소들을 밀어넣었다고 전했다. 뒤에서 보면 황소 2마리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여 아주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였다. 파출소 민경은 안전상의 리유로 운전수의 이같은 행동을 제지한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소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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