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연변팀과 료녕팀의 경기가 끝난후 연변팀의 홈장인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는 박태하감독의 생일축하 이벤트가 잠깐 펼쳐졌다.현장에는 대형 생일케익이 마련되였다. "선수들 앞에서 트로피를 높이든 박태하 감독의 모습은 마치 챔피언을 한후 트로피를 높이 추켜든 모습같았다"고 중국남해넷이 전했다.
경기뒤 기자회견에서 박감독은 “사실 래일이 생일인데 오늘 선수들이 가장 좋은 생일선물을 주었다. 그리고 많은 팬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해 준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금후 즐겁고 재미있는 축구를 할수 있게 환경을 마련하는것이 나의 일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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