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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발사한 탄알, 범죄자의 총안에 쏙 들어가
[ 2016년 07월 22일 09시 52분 조회:7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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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복권에 당첨되는것보다 어려운 확률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강탈범의 무장습격에 부경찰서장인 Jose Ramon Marquez이 발사한 탄알이 놀랍게도 그대로 범죄자가 들고있던 총안에 들어간 것이였다. 사진을 봐도 참으로 믿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 참고소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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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녀시대'모란봉 악단
지난 13일 평양의 대형 연회장인 목란관에서 '광명성 4호' 발사 관련자들을 초대해 개최한 연회에서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조선 조선중앙TV가 16일 녹화 방영했다. 모란봉악단의 공연 모습이 조선 TV에 등장한 것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공연을 취소하고 돌연 귀국한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
2016-02-17
요즘 화제인 日法혼혈모델
최근 한 일본-프랑스 혼혈모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있다.그는 12살 아릿다운 소녀이며 소학교를 다니고있다. 봉황넷
2016-02-17
60키로메터 고속도로에서 매일 20톤 쓰레기 처리
2월 15일 부터는 춘절기간이 끝나고 대부분 귀성길에 올랐다. 기차를 타는 사람들,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 고속도로를 리용하는 사람들. 그러나 요 며칠새 고속도로량측은 적지않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조사에 의하면 부분적 차량탑승자들의 문명치 못한 행동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들이 나타나게 된것이다. 호남성 장익...
2016-02-17
앙골라서 거대형 다이아몬드 발견...가치가 1억?
영국에 《데일리메일》 의하면 아프리카 앙골라 한 금강석 광산에서 무려 404캐럿의 초대형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였다고 한다.이 다이아몬드는 길이가 3인치나 되며 1000만 파운드가 넘어갈것이라고 전했다. 해외넷
2016-02-17
'나한테 이러면 안돼!!'
留守儿童:량측 부모 혹은 한 쪽이 외지에서 돈을 벌고 혼자 집에 남아있는 아이. 춘절도 지난 지금 도시에서 일을 하는 수많은 농민공들도 이제는 일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그러나 여기에는 또 하나의 피할수 없는 문제가 존재한다.바로 留守儿童들이 부모와 리별을 해야 하는것. 40세의 모 녀성은 택배원이다.16일 그...
2016-02-17
하루에 약 2만여명의 환자를 본 '세계 제일 큰 병원'
2월 16일, 하남성 정주대학제1부속병원은 환자로 인해 발 들여놓을 틈이 없었다.진찰접수처는 인산인해를 이루어 300여명의 의사가 하루동안 약 2만명의 환자를 보았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데는 주로 설연후가 지난후 원래 있던 환자들이 다시 들어왔고 또 새로운 환자들이 밀물처럼 밀려왔기때문이란다. 료해에 따...
2016-02-17
남극빙산이 불러온 펭귄의 비극
남극의 케이프 데니슨 지역에 사는 아델리 펭귄 15만 마리가 거대한 유빙에 길이 막혀 15만 마리 이상이 전멸했다는 보고서가 남극 전문 학술지 "남극 사이언스"지에 실렸다. 과학자들은 B09B라고 이름 붙여진 거대한 유빙이 해안의 메르츠 빙산에 충돌한 뒤 바다 얼음이 거의 없어 아델리 펭귄의 이상적인 서식지가 ...
2016-02-16
마약밀매자를 학대하고 있는 俄 적극분자
2월 15일 보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Communar진에서 한 로씨야 적극분자가 마약 밀매업자를 구타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였다.동영상에서 이 마약밀매자는 기둥에 테이프로 묶여있으며 채찍으로 매를 맞고 있다.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 밀매자가 너무 많이 맞아 아마도 죽었을것이라고 예상을 하기도 했다.
2016-02-16
멕시코를 방문한 교황
2월 13일 저녁 로마 천주교 교황은 멕시코에 도착해 닷새동안의 방문을 시작했다. 멕시코는 전 세계 두번째로 큰 천주교 국가이다.전국83%이상의 국민들이 천주교를 종교로 삶고 있다.3멕시코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패한 지도층과 마약조직을 겨냥해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던졌다. 14일(현지시간) ...
2016-02-16
조선 김정은 '실용위성 더 많이 쏘아올려야'
'광명성4호 발사 성공' 환영 연회서 지시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이 지난 13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4호' 발사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위한 환영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목란관에서...
2016-02-15
평양시민들 국산지하철 체험
일본 조총련의 기관지 《조선신보》2월 13일보도에 의하면 조선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지하철이 올해 초에 사용에 교부되면서 평양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고 한다./봉황넷
2016-02-15
켐브리지대학생들의 기괴한 복장쇼 말밥에
현지시간 2016년 2월 13일 저녁, 영국 켐브리지대학 학생들이 기괴한 복장쇼를 벌려 세간의 말밥에 올랐다. 어떤 쇼였는지 사진으로 보자./봉황넷
2016-02-15
프랑스 세계 최고령 쌍둥이
1912년 1월 30일에 태어난 이 두 프랑스 로인은 2월 11일 세계 최고령 쌍둥이로 뽑혔다.그들은 자매간의 우의가 아주 좋으며 또 서로 대화도 잘 통한다고 전했다.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그들이 세계최고령 쌍둥이라는것이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2016-02-15
아들 찾아 삼만리
졸리면 길에서 조금만 눈을 붙이고 배고프면 찐빵(馒头)으로 허기를 달래고 목이 마르면 플라스틱 병에 물을 담아 마시면서 이 남성은 먼길에 올랐다.2015년 5월 14일 14살난 아들이 실종된후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호북,광동,하남,강소,산동 등12개 성을 돌아다니며 아들을 찾아나섰다. 2016년 2월 5일,그는 아들의 QQ가 청...
2016-02-15
17세 소녀 이스라엘 군인에 사살
당지시간 2월 13일 요르단 강 서안 도시 헤브론(希伯伦)에서 17살난 한 소녀가 이스라엘 군에의해 사살되였다.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해 이 소녀는 흉기로 병사를 찌르려 했다고 전했다.
2016-02-15
부자가 되고싶어 구덩이에 여자친구를 묻은 남성
무려 8개월이나 콘크리트 구덩이에 갇혔던 탄자니아 여성이 극적으로 구출됐다. 그를 가둔 이는 남자친구다. 남성은 “사랑하는 사람을 가두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주술사의 말에 여자친구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탄자니아의 외곽지역 콘...
2016-02-15
조선, 신작 '선전화' 배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인민 군대를 고무하는 선전화가 나왔다고 1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6.2.12
2016-02-14
정월 초닷새는 재물신을 모시는 날
중국인들의 설풍속중에서 초닷새 날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날은 파오(破五)라 해서 그믐날부터 정월 초나흘까지의 여러가지 금기가 풀리는 날이다. 재물신을 모시는 날이요 나들이를 하는 날이요 출가한 여인들이 마음놓고 친정에 갈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베이징인들은 이날에도 절간장을 많이 찾는데 그중에서도 백...
2016-02-12
김정은,미사일발사장 시찰,'광명성'호 발사전 모습 공개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11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장인 동창리 발사장의 현지시찰 모습을 보도하며 그가 전용기 '참매 1호'기를 이용해 이동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서울=뉴시스】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광명성 4호' 발사에 관여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평양으로 ...
2016-02-11
차 위에도 짐이 가득... 입경하는 개성공단 차량
11일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 통관도로,지붕에 물건을 올린 채 입경하고 있는 개성공단 차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물건실으러 재입북하는 트럭,나오는 물건을 실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트럭들로 붐비고있다.10일 한국정부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개성공단의 한국측인원과 물품들이 퇴거에 들...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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