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타들이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른 배역의 대역으로 등장하는 모습은 오랫동안 지속된 연기 방식 가운데 하나이다. 남자 스타의 여장은 폭소를 자아내며 때로는 여성 못지않은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고 때로는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하며… 덩차오(鄧超), 뤄즈샹(羅志祥), 황보(黃渤), 청룽(成龍, 성룡), 린즈잉(林志穎) 등과 빅뱅의 멤버인 권지용과 탑, 한국의 런닝맨, 유재석, 이민호 등 중한 남자 스타들의 여장 스타일 가운데 누가 더 예쁠까?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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