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빙설세계 시운행 개시
[ 2016년 12월 22일 10시 14분   조회:8490 ]

흑룡강성 할빈시의 빙설대세계가 12월 21일부터 시운행을 진행했다. 사용된 총 빙설량만 18만립방메터에 달하는 이 빙설세계는 2천여가지 빙설조형을 만들어 한밤의 할빈시 일각을 동화세계로 장식했다.  중앙인민방송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후중(呼中)은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싱안링(大興安嶺)의 83,000㎢에 걸친 노른자 땅에 위치해 있으며, 다싱안링의 젖줄인 후마허(呼瑪河)의 발원지로도 유명하다. 후중은 다싱안링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영하 25℃~40℃의 기온일 때가 무송(霧凇, 상고대)이 가장 아...
  • 2016-12-23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현지시간 12월 20일 일본 도코로자와, 한 직원이 거대한 공룡 모형에 색을 입히고 있다. 8m가 넘는 이 공룡 로봇의 이름은 ‘TRX03’이며 리모컨으로 조종을 하면 움직이기도 한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 2016-12-23
  • 2016년 12월 21일, 삼문(三門)현 팅팡(亭旁)진 양쟈촌(楊家村) 조묘(家庙)에서 '동지제사'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은 음력 11월 23일 '동지'날이다. 대주(臺州)시 삼문현에서 제천(拜天), 조상 제사,축수, 노인 잔치 등 오래된 '동지제사' 의식을 가졌다. 2016년 11월 30일, 중국 '24절기'가...
  • 2016-12-23
  • 올해로 80세인 Bette Nash는 현재 세계에서 최장기간 근무한 스튜어디스로, 한 항공사에서만 벌써 60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은퇴 계획이란 없는 듯하다.   Nash는 21세(1957년) 때 이스턴 항공(Eastern Air Lines, 현 아메리칸 항공)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당시의 미국 대통령은 드와이트 아이...
  • 2016-12-22
  • 모든 흡연자들은 흡연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담배를 끊지 못한다. 창의력 넘치는 금연 광고를 준비해 보았다. 흡연자들이 이 광고를 보고도 담배를 계속 피울 것인지 궁금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 2016-12-22
  • 길림성 무송도풍경구의 나무가지가 눈꽃으로 아름답게 장식됐다. 겨울철이면 길림성 송화강 강변의 무송도는 관광객들의 손꼽히는 관광지로 부상한다. 중앙인민방송
  • 2016-12-22
  • 당신이 여행객이든 전문적인 포토그래퍼든지 상관없이 핀란드 라플란드는 한번쯤 가 볼 만한 ‘신기한 마법의 세계’임은 분명하다.   라플란드는 노르웨이 북부, 스웨덴 북부, 핀란드 북부와 러시아 서북부에 걸쳐 위치해 있다. 3/4이 북국권 내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독특한 극지의 풍경과 전통적인 유럽...
  • 2016-12-22
  • 흑룡강성 할빈시의 빙설대세계가 12월 21일부터 시운행을 진행했다. 사용된 총 빙설량만 18만립방메터에 달하는 이 빙설세계는 2천여가지 빙설조형을 만들어 한밤의 할빈시 일각을 동화세계로 장식했다.  중앙인민방송
  • 2016-12-22
  • 12월 21일, 한국 부산에 도착한 2000여명의 중국인 여행객들이 현지호텔에서 식사를 같이 하고 있다. 2000여명의 사람들로 꽉찬 연회장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모습이다.   보도에 의하면 이 여행객들은 모두 중국의 모 회사직원들로 이들은 비행기를 전세내면서 같이 부산여행을 왔다. / 봉황넷
  • 2016-12-21
  • 멕시코의 야외 폭죽시장에서 20일(현지시간) 대형 폭발이 일어나 최소 60명이 다쳤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현지 밀레니오TV에 따르면 폭발은 중남부 멕시코주 도시 툴테펙의 산 파블리토 야외 폭죽시장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즉각 구조대원을 급파해 생존자 수색에 나섰다. 시장과 인접한 주택들도 파손되...
  • 2016-12-21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지난 17일, 중국 안휘(安徽)성 박주(亳州)시에서 ‘중약(中藥) 전통 기법’ 전시회가 열렸다. 현장 약사들은 중의학 약재를 자르거나 덖는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그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약재들은 종이처럼 얇은 두께와 깨끗한 단면, 아름다운 모양으로 다듬어져 ‘약재의 도...
  • 2016-12-21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북경에 발령된 스모그 적색 경보에 따라 북경 제2고등학교는 12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4G 네트워크를 이용해 생방송 수업을 실시하는 자체 임시 휴교령을 선포했다. 학생들은 집에서 선생님이 수업을 하는 방송을 볼 수 있었고 당일 총 18명의 선생님이 36...
  • 2016-12-21
  • 안드레이 카를로프(安德烈·卡尔洛夫)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19일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土耳其首都安卡拉)에서 행사 참석도 중 터키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당장에서 숨졌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저녁, 터키에서 전해진 이 침통한 소식을 접했다면서 저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
  • 2016-12-20
  • 12월 19일 한국 서울에서 법원에 도착한 최순실(가운데). 한국 검찰측은 지난달 박근혜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 등을 공소, 박근혜와 최순실 등이 공모 혐의가 있다고 기소했다. 원문출처: 신화사/로이터/AP
  • 2016-12-20
  • 히잡 쓰기를 거부한 채 사우디에 방문한 독일 여성 장관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히잡 착용을 거부한 독일 장관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국방부 장관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방문했다.   장관은 사우디에 방...
  • 2016-12-20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러시아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톨리아티의 기온은 이미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길거리의 행인들은 아침부터 두꺼운 다운재킷과 부츠를 신고 다니는 반면, 54세의 한 여성 갈리나는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반소매 옷과 짧은 치마를 입고 여름용 슬리퍼를 신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
  • 2016-12-20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미국 Boredpanda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의 포토그래퍼 Kristina Makeeva가 새해가 다가오기 전 모스크바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해 선사했다고 전했다.   Kristina Makeeva는 “사람들이 저에게 모스크바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에 대해 물어 볼 때마다, 전 주...
  • 2016-12-19
  • 19일 오전, 중경조간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중경(重庆)에서 한 부자아버지가 교통체증으로 아이가 지각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헬기에 태워 학교에 보내 화제로 되고 있다. 사진은 길 한가운데 세워진 헬기를 구경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 텅쉰넷
  • 2016-12-19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