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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상징인 토템은 력대로 내려오면서 어느 한 민족(부락)의 조상과 보호신으로 여겨져 정신적 의거로 발전해 왔다. 그 존재형식은 볼 수 있는 것과 감수할 수 있는 것으로 나뉘는데 대개 동물―식물―무생명물체―자연현상―사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현재 시대적 변천과 사회적 진보 그리고 과학의 발달과 환경의 변화로 말미암아 토템도 상업화 및 예술적으로 많이 기울어지고 있다.
박건국(화가)씨의 토템조소(图腾雕塑)는 전통적인 토템문화 기초상에서 랑만과 추상적 요소를 주입시켜 사회적 가치와 예술적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토템조소 무형문화재의 제5대 전승보유자인 박건국씨는 토템연구협회를 설립하여 기타 지역과 많은 교류를 하고 연구심도를 강화하며 전파 령역을 넓히고저 노력하고 있다. Toggi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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