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옛 디지털 제품 마니아 ‘바링허우’ 왕주(王祝)는 시대별 휴대폰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다. 2003년 구식 휴대폰을 수집하기 시작해 15년간 300여 대의 휴대폰을 사는 데 8만 여 위안을 썼다. 그녀는 ‘시대 박물관’을 여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왕주가 소장한 휴대폰 일부이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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