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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공간을 뛰여넘은 구름의 세계에 빠져본다. 7월 13일, 저녁 7시 13분경 연길시 서북쪽 하늘에는 각양각색의 구름이 노을에 비껴 다양한 동물모양을 연출했다. 룡 같다. 아니 봉황이란다, 아니 고래야. 아니 헬기같아... 아니, 아니야...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게다가 신축한 연천교의 등불, 강물, 구름바다의 조화는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방불케 했다. 자연의 신비다!! 이 순간을 놓칠세라 연신 폰 샤타를 눌러대는 시민들,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본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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