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평안남도 회창군에 위치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화환을 드렸으며 지원군의 위대한 공적과 조중 친선을 높이 평가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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