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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도문까지 가는 산길은 자전거애호가들이 즐겨 리용하는 주행코스이다. 연길 하룡촌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코스는 자전거애호가들의 튼튼한 체력과 강인한 인내 그리고 정신력을 고험할수있는 가파른 오르막길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급한 내리막길이 모두 구비되여 있다. 뿐만아니라 연도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농촌풍경들과 해란호, 중조변경풍경 등 수려하고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어 주말자전거주행자들의 각광을 받고있다. 길림신문 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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