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차 당대회] 당과 인민이 부여한 제반 과업 견결히 완수할 것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20일 14시46분    조회:27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차 당대회 길림성에서 강렬한 반향 일으켜

10월 16일, 세인이 주목하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련일 송화강변에서 장백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천리변강으로부터 만경림해에 이르기까지, 길림 주둔 부대 장병들과 길림성 이민관리경찰들은 각종 방식을 통해 대회의 개막 실황과 뉴스보도를 시청했으며 습근평이 제19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서 한 보고를 경청했다. 모두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단결해 핵심을 충성스럽게 수호하고 강군에 뜻을 세워 분투하고 새로운 기점에서 시대가 부여한 영광스러운 사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제반 과업을 단호히 완수할 것을 분분히 표시했다.

북부변강 변방선에 주둔한 북부전구 륙군 모 변방려(某边防旅)의 장병들은 대회를 진지하게 시청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국방과 군대 건설의 전략적 지위를 깊이 천명했으며 국가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국가의 평화발전을 보장하는 데 있어서의 국방과 군대 건설의 직책과 사명을 한층 더 명확히 했다.” 이 려의 모 초소 지도원 리개는 반드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더욱 충만된 정치열정, 일류의 훈련성과, 드높은 분투자세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조국의 변방 관문을 잘 지키겠다고 표시했다.

성군구 조직기관과 소속 각 군 분구, 인민무장부, 직속단위 장병들은 집중적으로 보고를 시청했다. “국방과 군대 개혁을 대대적으로 심화하여 인민군대 체제가 일신되였고 구조가 일신되였으며 구도가 일신되였고, 면모가 일신되였다.” 보고에서 국방과 군대의 개혁성과를 언급할 때 광범한 장병들은 가슴이 설레였다. 성군구 정치사업국 간사 수장회는 크게 고무되고 분발되였고 더욱 열의가 북돋아 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에게 “강군흥군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더욱 충성스럽게 핵심을 수호하고 강군을 위해 분투할 뜻을 세우며 반드시 시대가 부여한 강군의 중임을 짊어지고 강군의 목표를 실현하고 세계 일류 군대를 건설하기 위해 착실하게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백진 변경검사소에서 근무하는 경찰 리붕은 16일 아침 일찍 국경 순찰길에 올랐다. 떠나기에 앞서 변경검사소의 부소장인 리붕은 특별히 태블릿PC를 휴대하였는데 순라 경찰들이 제20차 당대회 개막회를 시청하는데 편리하게끔 하려는 생각에서였다. “순찰 도중에 이동 단말기를 통해 20차 당대회 보고를 진지하게 경청했다. 보고는 고옥건령(高屋建瓴)하고 기세가 웅장하며 사상이 심각하고 투철하고 인심을 진작시켰다. 국경 일선을 지키는 이민 관리 경찰로서 초심과 사명을 간직하고 신세대 이민 관리 경찰 분투자의 자세로 조국 변강의 국문을 지키는 호위사가 되여 국경 안전과 안정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빛을 발하고 힘을 이바지 할 것이다.”리붕은 신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통화변경관리지대 량수변경파출소의 경찰들과 관할구역 조선족군중들은 텔레비죤앞에 모여앉아 함께 20차 당대회의 관련 보도를 시청했다. “지금부터 중국 공산당의 중심 임무는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 번째 100년 분투 목표를 실현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런 사명의 부름을 듣고 량수변경파출소의 교도원 차립평은 깊이 고무되였으며 분발감을 크게 느꼈다.그는 “기층이민관리경찰로서 시시각각 총서기의 가르침, 당중앙의 포치를 마음속에 새기고 어깨에 짊어지며 열의를 내여 관할구역을 더욱 잘 건설하고 군중의 생산생활을 더욱 잘 관심하고 살피며 민족단결의 꽃을 더욱 잘 꽃피우고 분발하는 정신상태와 우수한 사업성적으로 당과 인민에게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바치겠다”고 말했다.

/길림일보

편역 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1
  • 20차 당대회 길림성에서 강렬한 반향 일으켜 10월 16일, 세인이 주목하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련일 송화강변에서 장백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천리변강으로부터 만경림해에 이르기까지, 길림 주둔 부대 장병들과 길림성 이민관리경찰들은 각종 방식을 통해 대회의 개막 실황과 뉴...
  • 2022-10-20
  • 20차 당대회의 개막회를 제때에 시청하기 위해 길림대학 중일련의병원 심장내과 의사들은 10월 16일 특별히 7시 30분에 출근하여 회진을 시작했고 환자의 병세를 연구했다. 9시 30분, 과실의 양평주임은 팀원들을 이끌고 오전의 업무를 하나하나 다 처리하였다. 팀원들은 당마크를 착용하고 손에는 필기장을 소지하고서는 회...
  • 2022-10-20
  • 무대정 대표는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장에서 습근평총서기의 보고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것보다 더 감격스러운 일이다. 공산당원으로서 또 현역 운동원으로서 “3억명을 이끌어 빙상 스포츠에 참여하자!”는 습근평 총서기의 호소에 호응해 솔선적으로 군중성 빙상스포츠 보급을 확대하...
  • 2022-10-20
  • 황금의 가을 시월, 바람이 부드럽고 해볕이 따스한 가운데 중국의 성회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0월 16일, 길림유전회사 기관회의실, 소속단위 사무실, 기층일터 작업장과 실험실 … 2만여명의 유전 당원 간부와 군중들이 텔레비죤, 휴대전화, 라지오를 통해 20차 당대회 개막회의 성황을 시청했다. 습근평 동지가 제1...
  • 2022-10-20
  • 20차 당대회의 여러 대표단들이 19일 계속해서 분조회의를 거행, 대회 주석단 제2차회의에서 통과한 20기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후선인 예비 인선 명단을 온양하고 19기 중앙위원회의 보고에 관한 결의(초안),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사업보고에 관한 결의(초안),《중국공산당규약(수정안...
  • 2022-10-20
  • 대표들은, 보고는 기치를 높이 들고 주제가 뚜렷하며 내용함의가 풍부하고 사상이 심원하며 기세가 웅위로운바 전 당의 의지, 인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였으며 강렬한 력사적 책임감과 심후한 인민의 정감, 위대한 자아혁명정신을 충분히 나타냈으며 전당 전국 여러 민족인민들을 인도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 2022-10-20
  • 20차 당대회 뉴스쎈터 제1차 집단취재 진행 길림성대표단 뉴스대변인 정황 소개 및 질문에 답복 10월 18일 오후, 20차당대회 뉴스쎈터에서 제1차 집단취재가 진행되였다. 길림성대표단 뉴스 대변인이며 길림성당위 부서기인 류위가 중외기자들에게 길림성대표단에서 20차당대회 보고를 학습, 토론한 정황을 소개하고 아울러...
  • 2022-10-19
  • 신화사 평론원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새시대 10년 위대한 변혁의 중대한 의의를 확실히 파악하고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확실히 파악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사명임무를 추진하는 것을 확실히 파악하고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위대한 사회혁명을 인도하는 중요한 요구를 확...
  • 2022-10-19
  •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 소집에 즈음하여 세계 정당의 정계인사와 우호인사들이 잇달아 중공중앙과 습근평 총서기에게 전보를 보내 중국공산당 20차 대표대회의 승리적 개최를 열렬히 축하했다. 남아프리카 아프리카인국민대회 주석이며 남아프리카 대통령인 라마포사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공산당 20차 대표...
  • 2022-10-18
  • 10월 16일 아침, 인민대회당 중앙대청은 화려한 등불이 찬란하게 빛났다. 20차 당대회 ‘당대표 통로’가 개통된 후 15명 당대표들이 이곳에서 매력을 과시하며 취재를 받았다. 우리 성 대표 무대정이 제1조로 모습을 드러냈다. 운동복 차림을 한 그는 길림의 빙설을 세계에 소개하며 “길림에 분설 스키를 즐기 러 오시는...
  • 2022-10-17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