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건주65돐경축] 서예, 미술, 촬영, 시사 작품전 공모 공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5월5일 09시14분    조회:161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원만한 소집을 기원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을 경축하며 건주 65년간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이 당의 령도아래 한마음한뜻으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노래하고 우리 주 한시기의 문예창작성과를 충분히 과시하기 위해 올 8월 중순부터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전 주 서예, 미술, 촬영, 시가 작품전”을 개최하게 된다.
 
1. 전시주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전 주 서예, 미술, 촬영, 시가 작품전.
 
2. 주최단위
주문학예술계련합회
 
3. 주관단위
연변서예가협회, 연변미술가협회, 연변촬영가협회, 연변시사학회
 
4. 공모요구
 
첫째, 투고범위
무릇 우리 주에 거주하고있는 서예, 미술, 촬영, 시가 애호자라면 자유투고가 가능하며 인당 많아서 2점의 작품만 투고할수 있다.
 
둘째, 작품요구
서예작품은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시, 사, 련, 문, 부 관련 내용을 담거나 주내외 시인들이 연변을 노래하는 시사(내용은 연변시사협회에서 제공)를 선택해도 된다. 서예체 제한은 없고 크기는 6자 이내로(높이 180센치메터 이내, 너비 97센치메터 이내) 하며 일률로 세로식으로 작성한다.
 
미술작품은 중국화, 유화, 판화, 수채(분)화, 조각, 종합재료, 도예, 설계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작품은 반드시 창작작품이여야 하고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연변의 풍토민정을 담은 제재와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이 당의 령도아래 개혁개병에 뛰여들어 기꺼운 희생으로 얻은 위대한 성과를 반영할것을 제창한다. 중국화 크기는 6자 이내로 제한, 세로식이 가장 적합하며 높이와 너비는 모두 180센치메터 이내로 제한한다. 기타 부류 작품은 높이와 너비 모두 200센치메터 이내로 제한한다.
 
촬영작품의 내용은 건전하고 향상하는 주제를 담아야 하는데 특히 연변의 풍토민정을 제재로 할것을 제창한다. 작품의 크기는 10*8 피트, 가로세로 제한이 없으며 채색과 흑백 모두 가능하다. 응모자는 작품에 대해 독립적이고 완전하며 명확한 저작권을 지녀야 하고 제3자의 저작권, 초상권, 명예권, 사생활 보호권 등 합법적인 권익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시사내용은 새로운 연변의 향토민속, 명승풍광, 민족단결을 주제로 해야 하고 우리 주가 경제, 사회 발전에서 이룩한 새로운 성과 및 전 주 인민이 힘을 모아 실현해야 할 “중국 꿈”과 록색생태행복락원을 꾸려가는 연변인민의 정신풍모를 노래해야 한다. 작품은 반드시 전통 률격의 요구에 부합되는 창작 시가, 주련, 산문시가여야 하며 인당 많아서 5편의 작품으로 제한, 반드시 A4용지로 인쇄해야 한다.
 
서예, 미술, 촬영, 시사 응모 원고는 반드시 작품 뒤면 왼쪽아래부분에 작품이름, 작가이름, 나이, 단위, 련락주소, 및 휴대폰번호를 밝혀야 한다.
 
5. 공모원칙
 
첫째, 응모자원원칙.
각 협회는 적극적으로 조직, 동원함으로써 작품 수량과 질을 확보해야 한다. 각 협회 회원, 광범한 애호자 및 기관간부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환영한다.
 
둘째, 평가심사비를 받지 않는다.
 
셋째, 서예, 미술, 촬영, 시사 작품전시출판은 비영리성 기념전시활동으로 상금과 원고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넷째, 작품 전시후 작품은 본인에게 돌려준다.
 
다섯째, 공모공고와 공모원칙의 모든 해석권은 주문련에 있다.
 
여섯째, 모든 작품은 통일적으로 심사평가하며 모든 작품은 등록수속을 한다.
 
6. 전시시간
전시는 올 8월 중순 주정무중심 1층 홀에서 진행된다.
 
7. 투고마감일
본 통지 공포일로부터 2017년 6월 20일까지이다. 전시가 끝난 뒤 공모작품으로 묶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전 주 서예, 미술, 촬영, 시사 작품집》을 출판하게 된다.
 
8. 투고방식
주문련 주정무중심 2799호 B청사 745실 류양
 
각 협회 책임자 련락방식
연변서예가협회 류양 전화: 0433-2831130
연변미술가협회 임파 전화: 0433-2820030
연변촬영가협회 리종걸 전화:0433-2851221
연변시사학회 계검봉 전화: 0433-2867510
 
주문학예술계련합회
2017년 5월 4일

연변일보
Total : 24
  • WP “사회 불안 노리는 ‘기회주의 도둑’, 불법 예술품 거래 증가“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빈센트 반 고흐 그림 도난사건이 세계 미술관에 사회 혼란을 틈 탄 ‘기회주의 범죄’에 대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30일(현지시간) 도난사건을 전하며 “특히 혼란...
  • 2020-03-31
  • 김환기 대표작 '우주'(Universe 5-IV-71 #200)가 23일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예상을 크게 웃도는 가격에 판매되며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국내 미술품 사상 최초로 경매 낙찰가 100억원 돌파가 기대됐던 '우주'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단숨에 130억원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미술이 국내 시장...
  • 2019-11-24
  •   리덕수(좌3)와 부인 박춘자(좌4), 딸 리홍하(좌5) 및 리현덕(우3) 등이 전시회에서 리덕수(李德洙), 리홍하 회화정품(촬영작품)전시회가 21일 오후 3시에 북경 마네초장(马奈草场)예술관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국무원 참사실 부주임, 중국예술가협회 전임 주석, 중공중앙 통전부 해당 지도자와 국가화원 원장, 중...
  • 2019-04-23
  • ‘붉은 진달래’ 문예지원봉사활동 일환으로 연변미술가협회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인 단체로써 올해초 야심찬 공약대로 미술인 대화합과 크고 작은 전시회 등 연변미술가협회의 변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4일, 연변미술가협회 부주석이며 비서직을 맡고 있는 임파는 “올해는 ‘붉은 진달래...
  • 2018-08-17
  • -한락연 탄신 120주년 기념 전시회   한락연 탄신 120주년에 즈음하여 중국미술관에서 주최한 '진귀한 소장품 활성화(典藏活化)' 시리즈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실크로드의 무지개(丝路飞虹) - 한락연 탄신 120주년 중국미술관 소장 한락연작품전'이 중국미술관 5층에...
  • 2018-05-23
  •   8일, 주도서관에서 조직하는 공익활동인 ‘세시 반’학당 개강식 및 전시 활동이 주도서관에서 있었다.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이어지는 ‘세시 반’ 공익학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예반(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80명, 미술반(오후 1시부터 세시까지) 100명, 화술반(소반:...
  • 2018-01-09
  • “나의 꿈” 제1회 연변아동미술절 개막식과 시상식 및 제1회 연변아동미술우수작품전이 오는 31일 오전 10시에 연변박물관 1층에서 펼쳐지게 된다. 주문화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주교육국, 주문련에서 주최하고 연변미술관, 연변박물관, 연변교육학원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6.1”절에...
  • 2017-05-19
  •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원만한 소집을 기원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을 경축하며 건주 65년간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이 당의 령도아래 한마음한뜻으로 주목할만한 성과를 노래하고 우리 주 한시기의 문예창작성과를 충분히 과시하기 위해 올 8월 중순부터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5돐 경축...
  • 2017-05-05
  • 중국조선족 저명한 화가이며 중앙발레무극단 국가1급 무대미술설계사인 김태홍화백의 이 최근 중국방직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김태홍화백의 은 무대예술작품 7편과 배경작품 3편이 수록되였으며 이와 함께 미술작품편록이 소개돼있다..  중국무대미술학회 등 관계자들은 김태홍화백과 그의 작품에 대해 다음...
  • 2016-07-07
  • 교류전 제주현대미술관서 개최...양국 작가 15명 작품 전시     제주현대미술관은 7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미술관 특별전시실, 제1·2기획전시실에서 한국, 중국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는 재중교포(在中僑胞, 조선족)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자리다. 원로작가...
  • 2016-06-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