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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 / 小 暖 강려 | 2019-04-02

    柳  小 暖      妈妈,柳树会吐丝呢  那一根根柳条  是它吐出来的细丝线  绿色的小飞蛾  在快乐的秋千上  不肯下来      妈妈,柳树会摄影呢  静...

  • 绿色小瀑布 / 一两阳光 강려 | 2019-04-02

    绿色小瀑布 一两阳光 春天来了 河畔的柳树探出了 嫩绿的小芽儿 一闪一闪的像孩子的眼睛 一根根枝条上 挂满了一串串绿芽 风儿吹来 树上像潺潺的绿色水珠儿 柳树宛如是一把琴 每个枝条都是一根琴弦 弹奏着一个个绿色的...

  • 柳 / 张锦屏 강려 | 2019-04-02

    柳 张锦屏 柳絮绵绵 一绵绵成青烟 一绵绵成雾帘 柳叶尖尖 一尖尖成汁液 一尖尖成指尖 柳枝弯弯 一弯弯成流水 一弯弯成月光 柳树绿绿 一绿绿了堤岸 一绿绿了江南 来源 "新童诗"

  • 지금에 최선을 ... 오기활 | 2019-04-01

    신(神)이 인간에게 베풀어주신 것 중에 가강 공평한 것을 시간이라 하겠다. 일국의 왕부터 거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똑 같이 하루 24시간 1440분을 주었으니 말이다.  흔히 “시간은 금이다&rdquo...

  • 제4권 수필편 1 최룡관 | 2019-03-29

    제4권  수필편 1   차례 사람.동식물.언어/오솔길의 고백/함박눈/살아있는 혼의 뼈다귀/ 얼음꽃/환상의 성ㅡ시/입술연지/진달래/구름 별곡/안개/ 련꽃 이야기/ 시에 대하여/연이네 늪을 읽다/   사람...

  • 我打开春天的窗 / 张牧笛 강려 | 2019-03-27

    我打开春天的窗 张牧笛     我打开春天的窗, 牵牛花吹着喇叭来了, 蜗牛背着房子来了, 小草牵着绿色来了。     世界为谁而笑? 大街上,许多只清新的耳朵在行走。 太阳活蹦乱跳, 像孩子手中...

  • 잊혀지지 않는 까울령고개 오기활 | 2019-03-27

    날씨가 유난히 맑고 상쾌했던 지난해 국경절련휴때 나는 지난60년대에 동북사대를 졸업하고 중학교원으로부터 선후로 향당위서기, 시당학교부교장, 시농업방송대학교 교장을 지낸  남편이 정년퇴직후 신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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