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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언어의 예술적 만남, 문심조룡(文心雕龍) 강려 | 2019-02-25
◈ 마음과 언어의 예술적 만남, 문심조룡(文心雕龍) 해설자 ; 김 민나(서울여자대학교 동양어문학부 교수) 목차 1. 언어-마음의 소리, 문자-마음의 그림 2. 예술정신이 충...
◈ 필수(必須) 사자성어(四字成語) 72가지 강려 | 2019-02-25
◈ 필수(必須) 사자성어(四字成語) 72가지 1.각자무치 角者無齒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 한 사람이 모든 복을 겸하지는 못한다. 2.간어제초 間於齊楚 :...
◈ 우리 속담(俗談) 모음-ㄱ-ㄴ-ㄷ 순 강려 | 2019-02-25
◈ 우리 속담(俗談) 모음-ㄱ-ㄴ-ㄷ 순 < ㄱ > * 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개발에 주석 편자. 가게 기둥 입춘서. 거적문에 돌쩌귀. 돼지발에 진 주. 사모에 갓끈 * 가까운 ...
<현대시의 구조> 후고 프리드리히 강려 | 2019-02-25
장희창(동의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 이 책은 보들레르 이후 약 100년간의 서구시의 흐름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나타났던 시의 경향의 통일적인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고전주의, 낭만주의...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이별 / 이준오 번역(끝)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이별 / 이준오 번역(끝) 벌써 가을인가? - 그렇다 하더라도, 어째서 하나의 영구불변(永久不變)의 태양을 아끼는가. 설령 우리가 옮겨가는 계절...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아침 / 이준오 번역(10)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아침1) / 이준오 번역(10) 나에게도, 한번 쯤은, 사랑스러운 영웅적인 우화(寓話)를 생각케하는 따위 황금의 종이 위에 써두어야 할, 하나의 청춘...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섬광(閃光) / 이준오 번역(9)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섬광(閃光)1) / 이준오 번역(9) 인간의 노동! 이것이, 내가 있는 심연은 때때로 번개와 같이 비치는 는 폭발이다. "비어 있는 것 ...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불가능 / 이준오 번역(8)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불가능1) / 이준오 번역(8) 아 - 나의 소년시절의 - 저 생활, 일년 내내 거기를 헤메고 다녔고, 초자연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절식(節食)을 하고 거지 ...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굶주림 / 이준오 번역(7)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굶주림1) / 이준오 번역(7) 내 취미가 있다면 땅이나 돌에 대한 것뿐 나는 언제나 공기나 바위나 석탄과 철을 먹는다. 내 굶주림이여, 돌아라, 굶주림이...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가장 높은 塔의 노래 / 이준오 번역(6) 강려 | 2019-02-25
작성자----린|작성시간18.11.27|조회수1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가장 높은 塔의 노래1) / 이준오 번역(6) 오라, 오라, 황홀한 시...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착란 2 / 이준오 번역(5)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착란 2 / 이준오 번역(5) 언어의 연금술1) 나에게2) 대한, 내 광증 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 나는 오래 전부터 가능한 모든 풍경을 소유할 수 있...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착란 1 / 이준오 번역(4)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착란 1 / 이준오 번역(4) 넋나간 聖처녀 지옥의 남편1) 어떤 지옥 동료의2) 고백을 들어봅시다.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지옥의 밤 / 이준오 번역(3)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지옥의 밤1) / 이준오 번역(3) 터무니 없이 독(毒) 한 모금을2) 꿀꺽 삼켰다. - 나에게 온 충고여 세 번 축복받으라! - 나의 내장이 불탄다. 독액...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나쁜 혈통(血統) / 이준오 번역(2)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나쁜 혈통(血統)1) / 이준오 번역(2) 내 골족(族)의 조상으로부터 나는 푸르고 흰 눈과 좁은 두개골과 싸움에 서투른 것을 물려 받았다. 나...
아르뛰르 랭보 <지옥의 계절> 서시(序詩) / 이준오 번역(1) 강려 | 2019-02-25
아르뛰르 랭보 서시(序詩) / 이준오 번역(1) 돌이켜 생각하면 지난날, 나의 인생은 향연이었다. 잔치에는 모든 마음이 열리고 온갖 술들이 흘렀다. 어느 저녁 나는 미(美)를 내...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강려 | 2019-02-24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이미지의 4원소론 바슐라르는 이러한 이미지의 물질성에 착안하여, 모든 이미지들을 물, 불, 공기, 흙의 네 가지 원소라는 기준에 의해 분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
수필의 새 진로: 상상을 통한 문학의 길 박양근 (부경대 영문과교수, 문학평론가 강려 | 2019-02-24
수필의 새 진로: 상상을 통한 문학의 길 박양근 (부경대 영문과교수, 문학평론가) 1. 짧은 시간의 긴 만남을 위하여 수필은 ‘짧은 시간의 긴 만남’이다. 5분 미만에 읽는 한 편의...
美丽延边230;강역촌 봉화대 九神 | 2019-02-23
강역촌
제580차 도문초모정자산에서 봄을 느끼다 랑만파 인생 | 2019-02-23
이유회장님과 정윤부회장님이 키를 잡은 랑만산악회는 오늘 두달간의 원만한 항해를 마쳤다. 우수를 지난 공기속에서는 확연히 봄의 내음이 은은히 전해진다. 차디찬 겨울을 이겨낸 라목들의 움츠러들었던 가지들이 ...
《연변녀성》2019년 3월호 연변녀성 |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