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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AMP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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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경제인들 주덕해기념비 및 혁명렬사릉원 찾아 댓글:  조회:2427  추천:1  2017-04-05
지난 4월3일 청명절을 맞으며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14기, 15기 축구협회 회원들과 연변화린무역회사 당지부 성원들은  주덕해동지기념비와 연변렬사릉원을 찾았다.   이들은 주덕해동지기념비로 찾아가서 로주장 주덕해동지와 김영순녀사가 묘지에서 쓰레기를 주으며 주위를 깨끗이 청소, 경건한 마음으로 화환을 올렸으며 초창기 연변의 건설과 사업을 위해 업적을 쌓은 주덕해동지의 사적에 대해 더 한층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주덕해동지의 묘소앞에서 경제인들은 연변을 위해 업적을 쌓은 주덕해동지의 정신은 앞으로 연변이 거듭 발전하는데 튼튼한 밑걸음이 될것이라며 향후 고향건설에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일행은 이어서 연변혁명렬사릉원을 찾아가 렬사기념비앞에서 조국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피흘려 싸운 혁명선력들의 넋을 기리였다.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상무부회장이며 화린무역회사 당조서기인 리덕봉은 "우리 경제인들이 오늘과 같은 복된 삶을 누릴수 있는것은 혁명선렬들의 목숨으로 바꾸어온것"이라며  혁명렬사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활동을 지속 전개할것이라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29    AMP총동문회 연변옥타와 축구 친선 다진다 댓글:  조회:2019  추천:0  2017-03-21
  3월 19일 저녁 6시, 연변과기대AMP(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는 월드옥타연변무역협회와의 친선을 도모하고저 연길시금대체육장에서 축구시합을 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과기대AMP(최고경영자과정)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AMP총동문회라는 사회단체로. 불우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베품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AMP총동문회는 지난 몇년전부터 산하 축구협회를 설립해 주말마다 축구훈련과 경기를 하면서 연변축구보급과 생활체육에 일조하고 있다. AMP총동문회 회장 림룡춘은 "두 협회의 축구교류를 통해 향후 두 협회간의 교류와 합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MP총동문회 상무부회장 리덕봉은“올해 처음으로 있게 되는 AMP총동문회와 월드옥타연변무역협회의 축구시합을 통해 우리의 축구협회가 더욱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MP총동문회 축구협회 회장 렴광수는 "오늘 주말경기를 통해 건강하고 조화로운 축구협회로 되련다. 향후에도 꾸준히 노력하는 축구단체로 될것이다."고 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AMP과정(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학원들의 플래트홈으로서 연변과기대AMP과정은 2002년에 개설해 첫기 30명 학원으로부터 시작해 지난해 15기까지 총 793명의 학원을 배출해냈다.     왼쪽으로부터 렴광수 축구협회 회장, 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리덕봉 상무부회장.        길림신문 김룡기자  
28    뛰는 협회-다양한 행사로 협회의 응집력 강화 댓글:  조회:3384  추천:0  2017-03-10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3.8절 맞이 우수회원 표창, 배구시합 등 다양한 행사로 협회의 응집력을 강화했다.   3월 5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한성호텔에서 3.8국제로동부녀절 기념활동을 진행, 우수회원들을 표창,녀성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에 늘 앞장서왔다. 지난해 연변에 특대홍수가 발생했을 때도 의연금 모으기에 앞장서왔으며 불우이웃돕기 등에서도 녀성의 특유의 모성애를 남김없이 보여주군 했다. AMP총동문회에서는 연변주내에서 펼쳐지는 녀자배구시합에도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따낸바 있다. 이외에도 배구구락부 년말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단합을 이끌어냈다. 3월 9일, 과학기술학원 상경관에서 최고경영자과정 16기 개강식이 있었다. 60명이 용약 입학해 경영전략, 경영리더십, 마케팅, 법률지식  등 관련 지식을 익혀 21세기에 부응할수 있는 최고경영자로 육성될 전망이다. 새해 첫시작부터 뛰는 협회, 단합된 협회로 성장하기 위한 AMP총동문회의 노력이 돋보인다.  조글로미디어 
2017년 01월 13일 11시 43분    글쓴이:문려    조회:9043    추천:0 사회자들.   글로벌시대 새로운 력사를 열어가는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의 800여명 CEO들, 이들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총동문회의 일원이 되여AMP총동문회라는 활무대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1월 13일 연길 신라월드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기약하는 화합의 장, 재충전의 장을 만들어갔다.   2017년 화이팅을 웨치는 회장단 성원들   지난해 사업총화를 하는 한걸 수석부회장 한걸수석부회장에 따르면 올해 협회에서는 조직구도를 새롭게 구성, 수석부회장과 여러명의 상무부회장을 둠으로써 다각도로 협회의 각항 행사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사단법인)를 설립하고 체계적으로 사회와 제2모교인 과기대에 아낌없는 후원을 펼치고있다.   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회원들이 홍수피해를 입은 연변 수재지역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들을 보내주고있어 훈훈한 애심실천의 긍정적에너지를 널리 전파하고있다.   협회에서는 지난 9월 2일부터 수재지역돕기 모금행사를 조직,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 불과 사흘도 안되는 사이에 10만여원의 의연금을 모금했다. 이들은3개팀으로 나누어 4차례에 걸쳐 화룡, 룡정, 도문, 훈춘 등 수재지역들과 련계를 갖고 가장 필요한 구호물자와 성금을 빠른 시간내에 수재지역에 보내주었다. 올해에는 해마다 펼치는 가을철운동회도 취소하고 그 비용을 수재지역 보내는 등 수재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감사 사랑 나눔”으로 지난 3년동안 지속적으로 꾸준히 애심활동을 펼쳐왔다. 해마다 도촌자애원과 연변주장애인협회를 찾아 애심활동을 벌려왔으며 AMP총동문회 각 기에서도 룡정 도촌자애원, 연변 주장애인협회를 찾아주었으며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1만원 후원했고 특곤가정을 도맡아 장기적으로 후원을 펼치고있으며 과기대에 장학금을 설치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후원한다거나 불우한 가정을 방문하고 인테리어 해주는 등 총동문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주저없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AMP총동문회는 한마디로 의미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하는 협회일뿐만아니라 “감사,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 응집력이 강한 단합된 협회라 말하고싶다.   ”올해 7월에 열린 총동문회 설립 15주년행사에서도 100인대합창으로 협회의 응집력, 력사를 새롭게 쓰려는 포부와 정열, 패기를 거침없이 보여주었으며 각 기에서 그동안 알심들여 준비한 '마스크사물놀이', 황당극 ‘선녀와 나무군', '각설이 방구타령' 등 종목들은 프로 못지 않는 연기를 자랑했다.   무슨 일에서나 최고가 되여야 한다는 리념이 강한 기업인들인것만큼 무슨 행사를 조직해도 선뜻 나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군 한다. 100인 합창에서도 협회의 응집력을 엿볼수 있었다. 말은 쉬워도 매일 저녁 모여서 연습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였다.     15년간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이 새로 창업한 업체만해도300여집넘는다. 회원들에게는 끈질김도 있고 화끈함도 있고 돈독한 우의도 있다. 어떤 회원들은 자기의 가옥소유증을 저당하고 경제여건이 어려운 회원을 도와 대출을 내주기도 했다. 사실 가옥소유증은 부부 쌍방이 동의해야 하는 일인데 가족까지 동원할수 있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너무 감격스럽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마음이 단합되고 믿음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협회라는 곳은 보이지 않은 에너지가 무궁무진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AMP총동문회는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킬수 있는 점환점이자 기회를 창조할수 있는 플랫폼이라 생각한다.   AMP총동문회는 회원들에게 있어서 재충전의 장이자 화합의 장, 나눔의 장이였다. 그러하기때문에 최고경영자과정을 지향하는 이들이 참 많다. 올해에는 100여명이 입학할정도로 인기가 높다.   림룡춘회장은 “우리는 동문으로서 함께 살아가는것을 배워야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여 더 단합된 협회로 성장해야 합니다. 협회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해주어야 하며 회원들은 협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글로미디어 글 문야 사진 배미나 원문보기
연변 지체장애인들에 대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의 사랑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있다. 1월 8일  AMP총동문회 회장단 일행은 쌀 2000근과 식용유 200근을 연변지체장애인협회(회장 리춘자)에 전했다. 회장단성원들은 지체장애인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이 무엇이며 가장 절실한것이 무엇인지를 료해하고 해결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은 “우리의 저그마한 성의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였으면 합니다. "며  여러분들의 얼굴이 새해에 더 밝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 리춘자회장은 "한해도 아니고 5년동안 해마다 지체장애자들에게 사랑의 쌀과 식용유를 전하고있다."며 "AMP총동문회 회원님들과 같은 애심인사들이 있어 우리 장애자들은 장애를 딛고 굿굿이 설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쌀과 식용유를 차에 싣고 가는 장애인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어리였다.   지난 2009년부터 AMP총동문회에서는  불우한 이웃의 든든한 뒷심이 되여주고있다. 고아원, 홍수피해지역,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25    우리는 자랑찬 ceo...자신을 경영하고 세계를 경영할터 댓글:  조회:9866  추천:1  2016-12-10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5기 수료식...95명 수료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5기 95명 수료생들과 함께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이 12월 10일 오전 대학캠퍼스 상경관에서  김진경총장,  문용찬원장, 정대철고문과 AMP 총동문회 림룡춘회장, 허진화 전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5기 남일회장(좌)이 학원에 수료기념으로 디지털영상기록기기를 증정했다. 이날 수료식은 15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CEO  95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시상, 축사,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특별상에 현세욱, 개근상에 남일, 최영숙, 박해순, 김희자, 림걸이고 공로상에 남일, 김철, 박경파, 박홍란, 최순희, 장청옥, 김화이며 우수상에 렴광수, 리창학, 최현철, 김택남: 창의상에 최영숙, 박해순, 김희자가 수상했다. 봉사상에 리동수, 최태룡이고 혁신상에 김동화이며 협력상에 유린식이 수상했다. 수료생들에게 덕담을 하고있는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김진경총장...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삶을 윤택하게 하고 멋진 삶을 살아갈수 있을 것이다.   축사를 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의 문용찬원장...15기의 명예를 지키기 바란다. 명예은 사랑으로 지켜진다. 명예는 용서로 지켜진다. 민족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뚝서길 바란다. 성공하는 사람보다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축사를 하는 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문용찬원장을 비롯한 모든 교수님들 수고가 많았다. 강의의 좋고나쁨을 떠나 15주년 행사를 통해, 15기의 창업기획을 들으면서 변화를 보았다...11년전 강의를 들을 때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강의를 듣고 인생이 바뀌였다. 그중 가장 소중한것을 먼저 하라...여러분들은 가장 소중한것을 선택했기때문에 최고경영자과정을 선택하게 되였다.   최고경영자과정 정대철고문...한국의 우수성과 페단에 대해 설명했다.   축사를 하는 허진화 전임회장...꿈을 가지던데로부터 사명감을 가지게 되였다.   축사를 하는 14기 최순복부회장...오늘의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총동문회의 일원이 되여 총동문회의 각항 행사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   답사를 하는 15기 남일회장...처음에는 지인에게 떠밀려 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했지만 총동문회 일원이 되면서부터 자신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15기는 회원이 95명으로 4개 팀을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다. 팀과 팀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그 과정에서 30대가 주류를 이루고있는 우리 회원님들의 아이디가 신선하고 마인드가 뛰여남을 알게 되였다. 10년이 걸려야 예기했던 목표를 이룰수 있는 일을 협회를 통해 2~3년이면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독특한 사유, 독특한 경영마인들를 가진 회원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수 있기때문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국제형세, 경영전략, 경영리더십, 마케팅, 기업채무와 투자, 법률적지식을 제공하며 아울러 리론과 실무가 겸비된 사랑받고 종경받는 최고의 기업을 이끌어가는 탁월한 경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본 학원에서는 올해로 15기를 맞으면서 810명의 CEO들을 육성해냈다. 조글로미디어 사진 글/문야
24    과기대 AMP총동문회 8.1건군절 맞이 좌담회 개최 댓글:  조회:4006  추천:0  2016-07-31
"오늘을 소중히 여기자"를 웨치는 과기대 AMP총동문회 회장단과 제대군인들.. 지난 7월 30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과기대)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8.1건군절"을 맞으며 회원사인 "풍년집"에서 7명의 제대군인들을 모시고 좌담회를 개최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과기대) 800여명의 회원을 둔 AMP총동문회에는 7명의 제대군인과 2명의 경찰이 있다.    7명 제대군인들로는 12기 전철균(통신병), 14기 최춘룡(륙군), 5기 김정룡(포병), 6기 장명한(포병), 2기 최문일(포병),  6기 황진활(해군), 9기 한영진이며 인민경찰로는 15기 박홍란과 10기 최영란이다.   이들은 좌담회에서 경험담을 피력했고 군생활에서 몸에 익힌 자신감, 용기, 끈기가 회사운영에서 많은 도움이 되였다고 말했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것이야말로 매일 죽는것이다." "용기는 회사를 새롭게 이끌어간다."  ...   총동문회 림룡춘회장은 우선 제대군인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올렸다. 그는 이어  '제대군인들은 개개인의 자랑이자 우리 협회의 자랑이다. 군생활에서 갈고닦은 인내와 강의함이 기업운영에서도 나타나고있다."며 "이들이 나라를 굳건히 지켜왔기에, 또 이들의 헌신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이 있다."고 말했다.    AMP총동문회에서는 해마다 제대군인 위문행사를 거르지 않고 조직해온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23    AMP총동문회 설립 15주년 맞이 행사준비에 박차 댓글:  조회:4141  추천:0  2016-06-21
7월 17일은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설립 15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AMP총동문회에서는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6월 20일, 총동문회에서는 박철호사무총장의 사회하에 20여명 회장단 성원들이 모여 행사진척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철호사무총장에 따르면 17일 열리게 되는 15주년 기념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15년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시상식을 거행하게 된다. 2부는 각 기별로 야심차게 준비한 문예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3부는 만찬과 추첨행사를 병행하게 된다. 협회에서는 15주년을 뜻깊게 맞이 하기 위해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협찬, 고아원 방문, 연변부덕팀 응원, 배구축구 시합, 식수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온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22    한겨울, 과기대 AMP 동문들의 쌀 한포대에 깃든 사랑 댓글:  조회:3083  추천:0  2016-01-05
한겨울, 과기대 AMP 동문들의 쌀 한포대에 깃든 사랑 [ 2015년 12월 22일 12시 41분   조회:3604 ] "감사, 나눔, 사랑"을 취지로  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 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3시경, 연변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가 장애인들을 위한 애심봉사행사를 진행했다. 협회에서는 좌담회를 열고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의 고초와 사회생활에서의 어려운점들을 청취하고 이에 따르는 해결방안을 찾아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줄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회에서는 매 지체장애인마다에 겨울을 날수있도록 쌀 한포대씩 후원해주었다.       연변과학기술대학 AMP 총동문회에서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방식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단체 및 가정을 도와 후원에 나섰다.특히 지체장애인 가정을 우선으로 명절때마다 어김없이 후원을 진행했다. 통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7만여원을 후원한것으로 알려졌다.      "나눔의 사랑,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펼진 이번 애심행사는 추운 겨울날 지체장애인들에게 한줄기의  삶의 용기와  따뜻함을 더해 주었으며 후원을 주는사람, 그리고 후원을 받는 사람 모두의 입가엔 미소가 어렸고 그렇게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서서히 막을 내렸다. 이외에도 APM총동문회 각기에서도 저마끔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랑의 손길을 불우이웃에 전했다. 12월 13일, 과기대 7기(회장 장미란)에서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애심활동을 조직, 20여명의 회원님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가면서 추운날씨도 마다하고 연길시 소영진 동신1대에 자리잡고있는 '희망복지원'을 방문하였다. 협회에서는 복지원에 쌀,과일. 과자 등 식품을 전달하는 한편 새해 설소비로 학생당 100원씩 13명에게 후원했다. 이날 회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춤도 추고 시도 읊고 노래를 부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12월 20일에는 과기대 12기(회장 최선희)에서 아토피라는 질병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도문시의 최승관 (10살 소학교 4학년 남자)학생을 찾아보았다. 가정생활이 어려운 최승관 학생에게 쌀과 음료수 등과 현금 2000천원 기부하였다. 12기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해부터 달마다 최승관학생에게 1000원씩 후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협회 부회장인 연길시 백옥뀀성(사장 김선영)에서도 해마다 장애인들에게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AMP총동문회에서는 상하가  합심하여 사랑을 실천하는과정에서  '나눔의 사랑, 커지는 행복'의 의미를 무르익혀가고있다.   조글로미디어 리현수 문야 기자 원문보기
21    AMP 배드민턴으로 친목 다진다...7기 1등 보좌 차지 댓글:  조회:4215  추천:0  2015-12-18
연변과학기술대학AMP(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에서는 다양한 행사로 동문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협회의 응집력을 강화했다.   18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연길시 장백산배드민턴구락부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제2회 송년맞이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배드민턴 국제규칙에 따라 단식,복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7개의 팀이 참석했는데 7기(7기회장 장미란)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10기(10기회장 손향)에서 2위를 차지했다.   7기에서는 경기진행전 최선을 다해 경기에 림하기 위해 ‘화이팅~’을 웨치기도 했다. 그들은 여러 팀과의 치렬한 겨룸을 통해 끝내 우승의 월계관을 따냈던것이다.   AMP총동문회 리덕봉상무부회장은 “AMP총동문회 산하에는 배구협회, 축구협회, 배드민턴협회(회장 허운교)가 있다. 각 협회에서는 매주 한두차 모여 신체단련에 몰두한다. 이는 체력향상을 바탕으로 동문들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이며 협회의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 주최하고 축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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