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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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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창업시초의 기획 댓글:  조회:785  추천:0  2023-08-14
   창업자질이 구비되였다 하더라도 용감하게 시장에 도전하고 시시각각 경쟁을 하려면 기획이 아주 중요하다.    1.시장조사를 하고 탐문해야 한다.    (1) 현재의 시장요구정황을 료해해야 한다. 자기 상품에 대한 미래의 요구와 추세를 예측하고 연구, 판단을 해야 한다.    (2) 시장공급정황을 료해해야 한다. 상품에 대하여 분석하고 동업상품간의 경쟁상태를 알아봐야 한다. 품질이 우수한지, 저질인가를 잘 비교하여 가격을 정해야 한다.    (3) 소비구조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 소비구조와 고객래원을 료해하고 소비자에 대한 상품의 영향, 요소, 미래발전, 잠재력이 어떤지를 알아봐야 한다.    조사방법에는 아래와 같은것들이 있다. 여러가지 간행물이나 신문, 그리고 매체를 통하여 알아보거나 직접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얻는 방법이 있다.    (1) 설문조사를 한다. 설문조사방법은 소비자들이 직접 물음에 대답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직접적이고 준확도가 높지만 소모량이 크다.    (2) 관찰방법이다. 이것은 수치를 수집하는 방법이다. 하려는 가게앞에서 인원래왕과 차량수를 통계하고 가계에 드나드는 인원수와 성사된 교역차수를 통계한다.    (3) 시험적으로 팔아본다. 상품을 시장에 내놓기전에 먼저 상품을 팔아보거나 고객들더러 맛을 보게 한다. 이런 특매기간을 예정해놓고 이런 과정에서 고객의 래원과 소비자들의 경향을 알아보고 시장동태를 관찰한다.      2. 시장을 잘 파악하면 실패를  피면할수 있다.    경쟁은 좋은 일이다. 경쟁을 통해 인류사회는 비로서 발전하고 진보한다. 이런 치렬한 경쟁에서 자영기업, 중소기업들에서는 자기의 생존을 위하여 경쟁에서 자리를 굳혀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만 경쟁에서 뛰여난 재능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실패하지 않을가?     (1) 시장정보를 빨리 처리해야 한다.    시장정보를 얻었다 하여도 경영자는 창업성공을 위하여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 빠른 시간내에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해야 한다. 시장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 시장정보를 료해하고 그 변화중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일단 가치가 있는 정보를 손에 쥐였다면 반드시 즉시로 결단을 내리고 기회를 잡아 성공을 얻어야 한다.    (2) 결책은 빨라야 하고 시간은 단축해야 한다.    누가 다른 사람보다 손벽을 빨리 쳐도 최후의 승리는 그 사람한테로 간다. 그러므로 결책을 내릴 때면 반드시 빨라야 한다. 빨리 하자면 결단을 내리는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일단 기회를 포착했다면 대담하게 상응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    (3) 생산과 경영 성본이 낮아야 한다.    경영활동중에서 자금은 떠날수 없는 요소이다. 자금이 잘 따르고나면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할수 있다. 아무리 성공할수 있는 정보를 손에 쥐고있다 하더라도 가지고있는 자금이 없으면 눈을 펀히 뜨고 기회를 놓칠수 밖에 없다. 하기에 경영자라면 어떤 때를 막론하고 자기 손에 자금이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또한 령활하게 자금을 융통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최소한도로 성본을 낮추어야 한다.    (4) 상품질이 우수해야 하고 서비스가 좋아야 한다.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영원한 표준은 품질이 좋아야 하고 가격이 싸야 하는것이다. 제품질이 동등할 때 가격이 낮은것을 찾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혹은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질이 좋은 상품을 사려 한다.    (5) 상품의 규격과 품종이 구전해야 한다.    소비자들의 수입수준, 문화정도, 생활습관과 감상능력이 부동하기에 흥취와 애호는 판이하다. 하기에 상품은 될수록 소유자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상품이 구전하고 다양하며 소비자들이 선택할 여지를 둔다면 성공의 가능성이  커질수 있다.    (6) 상품 기능이 실용적이여야 한다.    한건의 상품이라도 반드시 실용가치가 있어야 한다. 소비자들이 물건을 샀다면 자기의 모종 생활수요를 만족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 상품은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여있다.    (7) 판로가 여러갈래여야 한다.    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면 적극 시장경쟁에 대응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다종다양하게 판매방법을 취하여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    (8) 서비스가 좋아야 하고 성심성의여야 한다.    단순히 상품의 질만 좋고 서비스가 그닥지 않다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없다. 성심성의로 고객을 대하며 고객들이 시름을 놓고 소비할수 있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9) 공예기술이 새로워야 한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은 상품의 예술성에 대하여 추구가 새롭고 다양하다. 새로운 공예품, 선진적인 기술은 현대사회의 경쟁에서 앞서가는 현실이기때문에 예술성이 있고 질이 좋은 독특한 상품을 개발하는것이 시장을 점령할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10) 경영책략이 령활해야 한다.    복잡하고도 변화가 많은 시장에서 경영인은 능란한 림기웅변능력이 있어야 하고 시장변화에 중시를 돌리고 시장변화의 발전추세를 료해해야 한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봉사를 개선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판매망을 개척하는 형식을 모색함으로써 령활성을 발휘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시대는 변해가는데 지난 방식대로만 한다면 기업은 생기를 잃고 점차적으로 퇴화되여 갈것이다.  
28    나의 상품 개발 댓글:  조회:756  추천:0  2023-07-28
    항상 자기에게 “과연 내가 팔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내가 상품화할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제기해야 한다. 시장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거기에 맞추어서 자기의 재능을 갈고 닦으면 상품을 개발하기가 쉽다. 마치 귀한 광석을 파기 위해 한삽한삽 파혜치듯이 자신이 지향해야 할 분야의 무엇인가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하여 집중적으로 시간과 에네지를 그 방면의 공부에 몰입하고 폭넓은 독서와 실천에 자신을 맏겨야 한다. 조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자신의 길은 스스로 자신이 찾아나서야 한다.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 과정에 지치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말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한 분야를 선택해 꾸준히 전진하는것이다. 그러나 정말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한 분야를 선택해서 꾸준히 전진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자신을 둘러싸고있던 어둠이 걷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며 또 자신의 상품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먼곳에서 구하지 않는다. 지금 일하는 분야, 대부분 시간을 투입하고있는 그곳에 출발점이 있다. 그 과정에서 차곡차곡 시장에 내놓을수 있는 나만의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두려움과 혼란스러움, 그리고 불확실함을 뚫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서 자신만의 상품이 이루어질것이다. 한 분야를 끈질기게 탐구하다보면 그것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안목이 생길것이고 그것이 발판이 되어서 신상품개발 아이디어들이 샘솟듯이 나올것이다.    상품은 수명주기가 있다. 그러기때문에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마치 기업에서 신상품을 개발하듯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시간과 에네지를 투입해야 한다. 과감하게 과거를 잊고 현재를 많이 의식하고 시대에 발맞추어야 한다.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 과거에 무엇을 이루었든간에 그것은 이미 지나간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현재의 업적에 상응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    무엇을 팔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다음 몇가지를 알아두면 좋을것이다.    첫째: 자신의 상품의 성공과 실패는 철저하게 시장수요에 달려있다. 그래서 자기가 지금 준비하고있는 상품이 시장에서 수요가 있을지 어떨지 늘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준비하는 상품의 시장성에 대하여 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둘째: 특정된 고객에게 확실한 부가가치를 제공할수 있어야 높은 가격을 받을수 있다. 아무곳에서나 구할수 있는 상품이면 고객들은 지갑을 열지 않을것이다. 개별적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낼수 있는 상품에 대해서는 돈을 지불한다. 자신의 상품을 개발할 때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상품을 개발하기에 노력해야 한다.    세째: 상품은 독특할수록 가격이 높아진다. 쉽게, 흔하게 공급할수 있는 상품은 가치가 낮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지식이나 정보는 돈이 되지 않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네째: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신화될수 있어야 한다. 시간이 가면서 축적되는 상품, 다른 사람이 쉽게 복제할수 없는 상품이 세월과 함께 점점 부가가치가 높아지게 될 것이다.
27    상품 생산과 류통의 법칙 댓글:  조회:731  추천:0  2023-07-03
   진상(晋商)은 명청시기에 상계를 휘어잡았던 중국을 대표하는 상인집단이다. 진상이란 호칭은 후대에 사용된것으로서 그 기원은 춘추전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령역이였던 오늘날의 산서성을 본거지로 하기때문에 진상 혹은 산서상인으로 불리게 되였다. 진상은 명, 청 5백여년에 걸쳐 류통업과 금용업을 위주로 중국 상계의 패권을 장악하고 “천하제일부호”라는 별칭을 얻었다. 지금도 산서성에 가면 그들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고 산서성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 자호감을 느끼군 한다.    춘추시대 말기의 산서상인 계언은 그런 상인중의 한 사람이고 중국 최초의 경제 리론가였다. 그의 “상품 생산과 류통의 법칙”, “계연의 18책” 은 아래와 같다.      1.상품생산과 류통의 법칙    (1) 반드시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생산, 판매해야 한다. 류통이 어렵고 재고가 많은 상품은 사들이지 않는다.    (2) 과일이나 생선처럼 부패하기 쉬운 상품은 류통기간에 류의하고 높은 리윤을 남기려 하지 말고 를 원칙으로 한다. 때를 놓쳐 곰팽이가 생기고 부패하면 더 큰 손실을 감수해야 하기때문이다.    (3) 물가변동의 원리에 주의해야 한다. 어떤 상품이든 가격이 올라 극점에 달하면 떨어지기 마련이고 또한 가격이 떨어져 저점에 달하면 오르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가격이 비쌀 때에는 마치 물건을 분뇨를 보듯이 하여 팔아 처리하고 가격이 내렸을 때에는 물건을 마치 옥을 보듯이 하여 사들여야 한다.    (4) 재물은 모아두고 사용하지 않으면 절대 늘어나지 않는다. 물이 흐르듯 돈이 돌게 해야 비로서 부를 이룰수 있다.        2.계연의 18책    (1) 라태함을 경계하고 근면해야 한다. 라태함은 만사를 그르친다.    (2) 가격은 모호하지 않고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모호함은 물의를 일으킨다.    (3) 사치를 멀리하고 근검해야 한다. 사치는 필연적으로 재산을 고갈시킨다.    (4) 외상거래를 람용하지 않고 사람을 가려야 한다. 잦은 외상거래는 본전을 거두지 못하게 된다.    (5) 물건은 함부로 들이지 말고 직접 눈으로 검사해야 한다. 함부로 들이면 품질과 가격에서 손해를 입는다.    (6) 출납기록은 정확히 해야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을 시키거나 부리기가 어렵다.    (7) 사람을 쓰는 일은 올곧아야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일을 시키고 부리기가 어렵다.    (8) 물품은 질에 따라 구분해놓아야 한다. 한데 섞어놓으면 소모가 커진다.    (9) 물품은 자리를 정해 잘 정돈해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검수하기가 어렵다.    (10) 기한은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대충하면 신용을 잃기 쉽다.    (11) 매매는 신속해야  한다. 지연하면 때를 놓친다.    (12) 금전관리는 명확히 해야 한다. 명확하지 못하면 페단의 근원이 된다.    (13) 물품장부는 철저하게 살펴야 한다. 소홀하면 물류가 정제된다.    (14) 교역상대를 대함에 있어서는 겸허해야 한다. 거만하게 대한면 거래가 줄어든다.    (15) 항상 마음을 안정되게 지녀야 한다. 경거망동하면 실수가 많아진다.    (16) 스스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밀면 도리여 손해가 커진다.    (17) 일처리는 꼼꼼하게 해야 한다. 대강 처리하면 조잡한 결과를 빚게 된다.    (18)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경솔하면 일을 그르친다.    계언은 이 보배와 같은 경영비결을 나라를 다스리는 구천에게 전수하였으며 이후 진상들에게까지 전해져내려왔다. 그리하여 중국의 걸출한 경제리론가인 계언은 진상에게 상술의 시조가 되었다. 계언의 경영관리법칙은 진상들에게 금과옥조라 할수 있다.    
26    조언을 해줄수 있는 인맥을 맺자 댓글:  조회:773  추천:0  2023-06-23
   인생에서 성공하고싶다면 주변에 자기를 정신적으로 조언해주는 스승이나 친구가 필요하다. 그런 스승이나 친구는 우수할뿐만아니라 또한 앞서가는 사람이여야 한다. 하여 충고와 격려, 정서적인 위안, 그리고 필요하다면 따뜻하게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이면 마음이 안정되고 정신이 분발되여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    드림웍스 영화사의 성립자인 데이브로 게펀, 스티븐 스필버그, 제프리 카챈버그 삼총사는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 세사람은 각각 다른 사업를 하고있지만 정기적으로 만나서 서로 조언을 해주고 서로 격려하고 지식을 나누었다. 서로의 지식과 창조력을 더하면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해낼수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세계부호 빌 게이츠와 워랜 버핏은 두 사람뿐이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두사람은 독특하고도 친밀한 우정을 쌓았다. 그들 둘이 방에 함께 있을 때 얼마나 대단한 지식과 창의성이 그곳에서 빛발치는지 상상조차 안될 정도였다.    아무리 똑똑하고 창의적이어도 한 사람은 한 사람 몫의 일을 해낼수 있을뿐이다. 두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갑절로 일을 해낼수 있다. 창조적이고 긍정적이며 락관적인 사람들과 주간, 월간, 그리고 자기들에게 맞게 기일을 정해 만난다면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조언을 구할수 있는 로련한 경력자들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방법을 알려주어 커다란 도움이 될수 있다. 이런 사람들과는 정기적으로 만나 지난 일의 경험을 총화하고 새 일을 계획하며 지식을 함께 나눈다면 자기가 생각 못했던 일, 할수 없다고 느꼈던 일들을 할수있는 계기가 된다.    인정을 베풀어 인맥을 맺고 인맥으로 길을 만드는것이다. 지혜로운 사람과 사귀고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을 소중히 받아들여야 한다.    인생에서 정말로 성공하고싶다면 주변에 자신을 지원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충고와 격려, 정서적인 위안을 줄수 있을뿐더러 마음속으로부터 안아줄수도 있다. 이런 뛰여난 사람들이 있으면 지식과 지혜, 능력을 잘 과시할수 있고 큰일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    창의력이 있고 긍적적이며 사업에서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두뇌집단을 이루거나 투자전문가 친구를 사귄다. 많이 나누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과 같이 세상은 혼자서는 살수 없다. 성공하려면 좋은 인맥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주변에는 든든한 인맥이 있다. 그들이 성공했기때문에 몰려든것이 아니라 성공에 필요한 사람들을 불러모은것이다. 나를 이끌어줄 스승, 나를 밀어줄 후원자, 함께 갈 동료 등 “내 사람” 없이는 성공할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무엇보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사람 하나 차이”라고 강조한다. 사람을 얻으려면 자신이 가지고있는 진실한 장점, 매력, 호감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믿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상대의 뛰여난 재능을 발견하고 발굴하며 우점을 많이 보아내는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가?  1) 두려움을 진실하게 전달한다.  2) 함께 울고 웃는다.  3) 무엇을 배려할지보다 어떻게 배려할지를 생각한다.  4) 달변가보다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이 된다.  5) 마음을 잘 받아준다.  6) 오랜 친구처럼 대한다.  7) 솔직히 말한다.  8) 상대와 함께 감정을 공유한다.  9) 진짜로 감사해한다.  10)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 본다.  11) 뒤에서 칭찬을 한다.  12) 상대를 특별한 존재로 만든다.  13) 베푼 호의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14) 가장 먼저 박수를 친다.  15) 성공한 사람에게 점심을 산다.  이런 면에서 노력한다면 인맥을 탄탄하게 하여 운명에서 성공을 다그칠수 있다.  
25    참고 견디는 인내심을 키우자 댓글:  조회:782  추천:0  2023-06-13
   부에 대한 한 사람의 감각은 선천적인것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성공에로 가기까지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다.    승냥이가 양을 잡기 위하여 내심하게 참고 기다리는것과 같다. 승냥이는 사냥을 할 때 사냥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하는데 이런 관찰시간이 길 때에는 며칠이나 련속된다고 한다. 이런 긴 과정에서 변화무쌍한 날씨와 모기들의 시달림을 받아야 하는데 가장 무서운것은 참기 어려운 기아이다. 련 며칠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사냥물에 대한 기나긴 관찰을 하는것이다. 승냥이들은 피로를 마다하고 고초를 이겨내는 인내와 진정한 목표를 위해 랭정한 방관자로 된다. 승냥이들은 그동안 어느것이 목표물이고 어느것이 사냥물에서 약자인지를 정확히 판단한 다음 접근하기 제일 좋은 시기에 공격을 가한다. 쉽게 상대방에 대하여 손을 쓰지 않고 목표물의 실력을 파악한 뒤에 목표물이 모든것을 망각할 사이, 또는 주변을 감지하지 못할 때 공격을 한다. 이것이 바로 승냥이들이 치렬한 동물세계에서 강인하게 생존할수 있는 참을성이다. 참을성은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다. 부를 창조하는 길에서 참을성을 키워야 한다. 참을성이 성공의 문턱에서 오르내리는 중요한 요지이기도 하다.    일본에는 천년을 내려오면서 전해진 이야기 하나가 있다.    한 마을에 아타와 아국이란 두 어민이 살고있었다. 두 어민은 다 부자가 되기를 꿈꾸었다. 하루는 아타가 꿈을 꾸었는데 꿈에 어떤 사람이 그에게 “어느 섬에 있는 절에 가면 49개의 무궁화나무가 있다. 그중에 한그루에는 빨간무궁화꽃이 피는데 그 나무그루밑에 황금이 한 항아리라 파묻혀 있다’고 알려주었다. 아타는 기쁜 심정으로 배를 타고 그 섬에 갔다. 섬의 풍경은 꿈같이 아름다웠다. 49그루 무궁화나무에는 꽃이 피였다. 그런데 그 꽃들은 모두 노란색이였다. 아무리 보아도 빨간색무궁화 꽃을 찾을수 없었다. 아타는 상심한끝에 집으로 돌아오고말았다.    아국은 그 사실을 안후 추운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그 섬의 절에 있었다. 이듬해 봄이 되자 봄바람이 불면서 무궁화가 활짝 피였다. 노란색으로 피여난 무궁화꽃중에서 한 그루의 나무에 빨간무궁화가 피여있었다. 아국은 바로 저것이구나 하고 격동된 나머지 한달음에 그 나무아래로 달려갔다. 나무그루밑을 파혜치니 아니나다를가 금항아리가 나왔다. 그후 아국은 그 어촌에서 제일 부유한 사람이 되였다.    아타와 아국의 꿈은 한겨울의 사이를 뒀다. 아타는 성공할수 없었지만 아국은 성공할수 있었다. 아타는 일하면서 참고 기다리는 참을성이 없었던것이다. 비록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 참고 기다리는 인내성이 있어야 한다는 도리를 알려주고있다.    참을성이 없는것은 가을이 다 되여 풍수를 안아올 직전에 배고품으로 기다릴수 없어 채 여물지 않은 곡식을 다 베여먹는것과 같다.    세계에서 유명한 일본의 한 담판전문가는 “담판의 성공기교중의 하나가 강한 인내심을 갖는것이고 많은 문제를 인츰 대답하지 않는것이다”라고 했다. 참고 기다리며 내심하게 전술과 책략을 활용하여 담판에서 주동을 쟁취하고 합당한 시기에 대방의 조건을 대답해줌으로써 합의를 달성하는것이다.    참을성은 자아통제능력이다. 이 능력을 잘 키워 습관으로 된다면 성공의 밑걸음으로 될수 있다. 참는다고 해서 무조건 참는것은 아니다. 상대방이나 시장의 실정에 맞추어 때를 기다리고 준비가 따른후에 일을 처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강한 인내력은 창업자의 성공의 내적요소이기때문이다.
24    과감히 시도해보자 댓글:  조회:790  추천:0  2023-06-02
   과감히 일을 시도해보아야 한다. 시도하지 않고서는 그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잘 파악할수 없는것이다.    유럽의 한 가난한 집에서 몇년간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오스트랄리아로  갈수 있는 한집식구의 하등석배표를 샀다. 그들은 그곳에 부자로 될 기회를 찾으러 떠난것이다.    해상에서 십여일을 가야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기에 어머니는 평시에 절약했던 자금으로 배에서 먹을 건량을 많이 준비하였다. 식사시간이 되면 호화로운 해상식당에서는 사람들이 맛나는 음식들을 먹고있었다. 아이들은 배에서 고급식당의 미식들을 보면서 부모들과 그 음식들을 조금이라도 먹어보자고 하였다. 하다못해 찬밥이라도 말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그곳에서 먹고있는 부유한 사람들의 멸시를 받게 하고싶지  않았다.    부모님들은 하층창 배머리에서 아이들을 식당부근에 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아이들은 하는수없이 부모들과 같이 기난긴 려행도중에서 그들이 가지고 간 건량만 먹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돈이 없는지라 별수가 없었다.    이제 이틀이면 려행이 끝나는데 그들은 가지고 간 건량을 다 먹고말았다. 아버지는 하는수없이 식당종업원한테 가서 식당에서 남은 밥이라도 달라고 청을 들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먹을것이 없어서 그런다고 하였다. 아버지의 간청을 듣는 순간 종업원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어찌하여 식당에 가서 식사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다. 아버지는 “우리는 돈이 없습니다.” 그러자 종업원은 “ 배에 오는 고객은 다 면비로 식사를 하실수 있고 식탁의 모든 미식을 다 들수 있습니다.” 라고  알려주는것이였다. 아버지는 너무 놀랍고 억울했다.    만약 한마디라도 려행중에 식사정황을 물어봤더라면 십여일간 건량만 먹지 않았을것이다. 아버지는 아예 물어볼 용기가 없었던것이다. 그들의 머리속에는 돈이 없으면 이런 호화로운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수 없다고만 생각했기에 십여일간 미식들을 먹을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던것이다.    시도하지 않고서는 그속에 담겨져있는 모든것을 알수 없고 시도하려는 용기마저 없다면 영원히 성공할 기회는 없을것이다. 진정한 성공자들은 기회가 올 때마다 적극적으로 맞아들이고 대담하게 시도할뿐만아니라 과감하게 개척하고 완미화한다. 많은 사람들이 안된다고 할 때 그들은 피와 땀으로 대가를 치르며 신근하게 노력하여 성과를 얻군 한다.  
23    기회를 포착했을 때 제때에 잡는다 댓글:  조회:798  추천:0  2023-05-21
   포착하여 제때에 잡고 효률이 있게 리용해야만이 진정한 기회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큰 기회를 만났다 하더라도 기회가 아니다. 치렬한 경제시대에 하나의 기회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잡으려고 애쓴다. 이러한 시각에 기회를 잡고 선손을 쓰지 못한다면 두눈을 펀히 뜨고 기회가 다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는것을 보고만 있게 된다.    일본의 어느 한 대학생은 대학교를 졸업한후 나이트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느 하루 그는 중동에서 온 유람객과의 교류중에서 고객의 인심을 얻게 되였다. 그 유람객은 떠나면서 그에게 아주 특별한 라이터 하나를 선물로 주었다. 라이터는 불을 켤 때마다 표면이 투명하게 맑아지면서 그안에서 아름다운 화면이 나타났다. 불이 꺼지면 화면도 같이 사라졌다. 그는 너무도 신기하여 라이터를 거듭 켜보았다. 라이터는 아무런 냄새도 없고 아주 아름답고 미묘한것이 정말 신기하기만 하였다. 그는 이 라이터를 프랑스에서 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집에 돌아온 그는 고 생각했다. 순간 이 라이터 대리판매상으로 된다면 어떨가 하는 령감이 떠올랐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이 신기한 물건을 좋아하리라 여겼다. 만약 성공되기만 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즉시 행동에 옮기기로 하였다.    그는 여러 경로를 통해 프랑스 라이터제조상의 주소를 알아내였고 그 회사에 서신을 보냈다. 서신에서 그는 대리상을 하려는 의도를 진지하게 전하였고 대리상권리를 향수할수 있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다. 결국1만딸러의 자금을 들여 라이터대리판매상 권리를 가지게 되였다. 그가 라이터제조상과 교제를 할때 일본의 여러 상인들도 프랑스에 가서 대리판매상권을 가지려고 활동하고있었다. 목발이 먼저 목적지에 오른다더니만 결국은 한낱 이름없는 갓 대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인 그가 라이터대리판매상권을 가지게 되였다. 만약 그가 먼저 기회를 잡고 점령하지 않았더라면 다른 상인들에게 경영권이 넘어갔을것이다.    그후 그는 라이터의 신기한 화면의 비결로 성인들의 놀이감과 같은 선물을  해본다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여 그는 프랑스라이터의 신기한 비결을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결과 비결을 손에 쥐게 되였고 후에는 그 비결을 다시 발전시켜 라이터로부터 컵 겉면에 리용하였다. 밤낮없이 연구하고 실험을 한 끝에 그가 설계하고 제조한 아름다운 그림을 자랑하는 컵제품이 세상에 태여났고 일본시장에서 사람들의 대폭적인 환영을 받았다.    그가 설계한 컵은 물을 가득 담으면 컵 외면의 아름다운 그림이 아주 똑똑하게 보였다. 컵의 물의 위치에 따라 나오는 그림은 부단한 변화를 가져왔다. 이 컵으로 차를 마시면서 한담을 할 때면 그야말로 향수였다. 사람들은 모두 컵의 그림에 매혹되여 손을 떼지 못하였다.    그는 경영이 잘 되여 자금을 모을수 있었고 모은 밑천으로 성인놀이감공장을 꾸렸다. 그는 전문 라이터, 성냥갑, 물컵, 원주필, 열쇠고리 등 기묘한 특색이 있는 상품을 제조하였다. 비록 이런 상품이 시장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는 언제나 남보다 한발 앞서서 한 상품의 기능과 디자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남들에게 없고 단지 나에게만 있는 제품, 남들에게 있어도 나에게는 더 우수한 제품을 제조해내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령활한 두뇌와 자기의 재질로 빈주먹으로 상업의 길을 개척하였다. 그는 대학졸업생으로부터 두손에 거액의 제산을 거머쥔 대부호로 되였다.    신기한 라이터 하나로 그는 상업의 거두로 되였다. 그가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기회를 포착했을 때 제때에 잡고 빨리 서두른것이였다. 기회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사람들은 기회를 양보하지 않는다. 때문에 자기가 주동이 되여 기회를 잡고 무엇을 하든 자기에게 알맞게 한발자국씩 걸어간다면 새로운 공간에서 광활한 사업이 기다리고있을것이다.  
22    행동할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댓글:  조회:771  추천:0  2023-04-29
    계획은 계획일뿐이다. 처음부터 실현될수 있는것이라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듯이 절대로 실현이 불가능한것이라고도 장담할수도 없다. 다만 그 계획을 실천에 옮겼을 때에야 성패를 좌우할수 있고 또 그 계획에 투자하는 량과 질에 관계되는것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없는것은 행동할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것이다. 이는  성공자들의 공동원칙이다.    명나라의 상인 왕해봉은 전면적이면서 세밀한 계획서를 만들었다. 계획서에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렬거한 다음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각가지 방책들을 기술하였다.    “여러가지 수익중에서 가장 크고 분명한것을 취하고 여러가지 손실중에서 가장 작고 경미한것을 취한다.”    이런 원칙아래 체계적이고 과확적인 분석을 한 다음 가장 짧은 시간내에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군 하였다.    계획을 완성한후 즉시 행동에 옮겼다. 이것은 명나라 상인 왕해봉의 일관적인 방식이었다. 결정을 지은 뒤에는 뒤돌아보거나 끌지 않고 그 즉시 실행에 옮겼다. 왜냐하면 사업은 일종의 전쟁이며 거기서 시간은 돈과 같은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있었기때문이다. 왕해봉은 절대 준비없는 전쟁을 치르지 않았다.    성공자들을 따라 계획을 세울 때면 자기의 재산을 정확히 평가하고 사업투자에 소요되는 자금이 얼마인지를 알고 결정해야 하는것이다.    사업계획서를 쓰기에 충분한 자료를 확보할 때까지 꼼꼼히 기록하고 통계자료를 모은다. 일단 자료들이 많아지면 사업계획서를 구성해야 한다.    계획서를 작성하는데는 아래와 같은 목차가 필요하다. (1)개요 (2)제품과 시장에 관한 정보 (3)현재까지의 활동 (4)장점과 약점 (5)회사운영 (6)관리팀의 구성 (7)필요한 자금 마련하기 (8)실행일정 (9)공식적인 제안   개요는 미래의 투자자가 가장 먼저 읽게 되는것이므로 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개요는 간단명료하면서 사업을 전개하는 목적과 내용을 잘 밝혀야 하기에 아래와 같은 황목들이 필요하다. (1)하려고 하는 일 (2)판매계획에 관한 내용 (3)제품, 또는 서비스가 성공할것으로 생각하는 리유 (4)자금을 필요로 하는 리유 (5)사업에 필요되는 자금액수 (6)투자할 총 액수 (7)예상판매량   때로는 개요가 하고자 하는 일을 보여줄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기에 계획서는 상세하고 명료해야 한다.   계획서의 내용은 상세하게 기술해야 하고 명확해야 하며 첫페지부터 마지막 페지까지 그 사업에 대해 열정이 끓어넘쳐야 한다.”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강의를 듣고 성공할수 있는 기준에서 사색을 많이 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리유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상세한 계획을 세우는데 있다. 때문에 성장과 리윤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막상 사업을 시작하고보면 예측하지 못했던 이런저런 애로가 많고 함정도 적지 않다. 때문에 이에 대비한 계책도 미리 예산해놓고 잠재적인 시장에 대하여서도 완벽하게 리해하고 대처해야 한다. 조심스러운 예측을 바탕으로 정확한 수치와 예방대책을 구체적으로 기술함으로써 이외의 실패에 미리 준비하는것이 좋다. 탁월한 계획서가 있으면 성공과 리익은 시간문제일뿐이다.  
21    관찰력을 키우자 댓글:  조회:376  추천:0  2023-04-15
   주위의 사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거나 사물을 관찰하는 기초우에서 자기의 지식과 지혜로 미래의 발전과 사태에 대한 합리한 판단을 한다면 그것은 원견이 있다고 할것이다. 속담에 고 말했다싶이 원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운을 가져다준다는것이다. 재부는 돌연히 오는것이 아니라 많은 관찰을 통해 원견을 가져오고 또 미래발전에 대한 판단에서 오는것이다.    요시다 마사오(吉田正夫)는 일본의 자그마한 상인이다. 어느해 여름, 그는 필리핀에 가서 휴가를 보내게 되였는데 해변가에서 아이들이 암석틈서리에서 작은 새우를 파내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새우는 이상하게도 모두 한쌍씩 꼭 껴안고있었다. 어민들의 말에 따르면 이런 새우는 아주 작을 때에 풍랑에 밀리워 바위틈새에 들어가 자라게 되였는데 이렇게 두 몸이 한데로 어울려 자라나 더는 떼여버릴수 없게 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새우들은 너무 작아 당지에서는 아무런 리용가치가 없다는것이였다.     호텔에 돌아온 후에도 새우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은 그는 이 특이한 새우를 등불에 비추어보았다. 작은 몸체의 두 새우가 꼭 끌어안고있는 모습은 마치 견정불이하게 갈라지지 않으려는 련인과도 같았다. 이런 생각이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는 그 순간 그의 눈빛은 한없이 빛났다. 그는 이 신비한 새우에 잠긴 거대한 상업 기회를 보아냈던것이다.     일본에 돌아온후 그는 결혼선물가게를 꾸렸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이 신비한 작은 새우만 팔았다. 이 신비한 새우를 로 이름을 지었고 선물함의 설명서에 이 작은 새우는 만나서 평생을 같이 한다는 백년해로의 뜻을 표시한다고 밝였다. 아니나 다를가 이 새우는 일본 도꼬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결혼선물로 되였다.    부는 자신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다만 어떤 안광으로 그것을 관찰하고 발견하는가와 기회를 잡는 용기에 따라 다를뿐이다. 부지런히 배우고 관찰하며 자기가 한 일을 총화하는것이 자아성숙의 기회이다. 이외에도 행정능력, 결책능력, 외교능력 등등은 우리가 제고해야 할 능력이다.
20    자기에게 잠재된 재능을 찾자 댓글:  조회:314  추천:0  2023-04-02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포착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첫 단계는 자신의 능력을 분명히 파악하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잠재된 재능이나 특기를 발굴하지 못하고있다. 잠재된 자기 재능을 깨워 발휘한다면 성공은 멀지 않게 된다. 자신의 재능은 자신의 독점물이다. 아무도 자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아갈수 없는것이 바로 재능이다.    자기의 개성이나 재능을 소홀히 여기면 터무니없는 결과를 낳을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잠재력을 살리지 못하는 사람은 삶의 결과는 언제나 슬픈것이다.   1.자기의 재능이 어느 면에 있을가? (1) 언어: 언어에 능통하고 구사능력이 강한 사람 (2) 음악: 성악,악기 등 예술에 능한 사람 (3) 자연친화: 자연에 특별히 흥취가 있고 바깥세상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 (4) 신체운동지능: 운동을 잘 하거나 춤을 잘 추는 사람 (5) 자기성찰: 심리를 잘 파악하는 사람 (6) 인간친화: 인간관계를 잘 처리하고 조화롭게 하는 사람 (7) 론리,수확: 공간의식이 좋거나 리공면에 뛰여난 사람    2. 이에 비추어 아래와 같은것을 참조해본다. (1) 지금 꼭 하고싶은 일 (2) 어릴적에 늘 흥취있고 하기 좋아했던 일 (3) 학교시절에 여러가지 과목에서 특별이 자신이 있었던 과목 (4) 예술, 스포츠, 글쓰기 등에서 특별히 취미가 있었던것 (5) 흥미를 느끼거나 관심이 있는 일 (6) 사람들을 만나기 좋아한다거나 섬세하고 빈틈이 없는 성격에서의 장점    우에서 렬거한것들중 두가지의 정도가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그것과 관련된 직종이 천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만약 세가지 이상에 해당하는것이 있다면 그것과 관련된 직종이 틀림없는 천직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한다. 단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기준일뿐이다. 스스로 ‘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직종에 종사하더라도 막상 일을 시작해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반대로 그 일은 자기에게 맞지 않는것이라고 느끼며 시작한 일이 뜻밖에 천직일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중에 자기의 천직이 무엇인지 도저히 판단할수 없다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3.이런 사람은 다음과 같은 점을 참고해보라 (1) 지금하고 있는 일에 피로함이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2)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중할수 있다. (3) 정열과 신념을 가지고있다. (4) 실수하거나 실패해도 필요이상으로 실망하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재기할수 있다. (5) 향상심, 탐구심, 호기심, 창의력, 연구의욕 등이 샘솟는다 (6) 상사로부터 칭찬을 자주 받거나 하는 일에서 나름대로의 평가를 받는다. 이상의 내용중에서 두가지이상의 항목에 해당된다면 그 일은 틀림없는 능력이며 경제적성공을 이루는데 결코 꿈만이 아니다.     재능에 맞는 일에 종사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순풍에 돛을 단듯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은 아니다. 인생에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얼마든지 일어나기때문에 때로는 노력한만큼의 보답을 받을수 없거니와 불행한 시기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설령 수익과 련결되지 않는다 해도 재능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언젠가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형태로 천직을 마음껏 살릴수 있는 기회가 올수 있는것이다.    만약 천직을 알수 없더라도 자신의 재능이나 특기를 살릴수 있는 일에 종사한다면 그것이 천직이 되어 거대한 기회를 움켜쥘수 있다. 일과 관련된 꿈을 설정하는 경우, 재능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실천이 완전히 달라진다.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재능에 맞게 일에 종사하고있는 비률이 높고 그와는 반대로 재능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은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선 자신의 재능 같은 특유의 능력이나 특기를 살린 다음에 목표를 설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꿈과 천직을 련결시킬수만 있다면 아무리 조건이 나쁘다해도 성공할 기회가 많다.    숨겨져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며 자기 삶속에 숨겨진 무궁한 힘을 리용하여 삶에 리롭게 한다면 성공의 가능성이 훨씬 크다. 직업의 종류는 많고도 많다. 그러한즉 어이하여 자신이 선택할 직업이 없을수 있단 말인가! 재능을 발견하고도 헛되이 썩혀두는 일은 비극이다. 재능을 발견함과 아울러 세상의 흐름이나 사회의 욕구를 잘 파악하여 그것을 자기의 재능이나 특기, 그리고 사명과 일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19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자 댓글:  조회:313  추천:0  2023-03-24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이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아직 일을 시작을 하지 않았거나 이미 시작했거나 혹은 이미 성과를 거둔 사람일지라도 미래를 내다보고 생각하고 준비하는것이 습관화된다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하나의 경기라면 그 경기가 끝나고나면 모든것이 다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고만다. 그러나 그것이 생활의 한 부분으로 깊이 뿌리내리면 어떠할가? 미래를 생각하는것 자체가 늘 적절한 긴장감을 주어 자신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여 생활하게 할것이다.    과거는 그렇다쳐도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잔머리를 굴리는 사람은 “뭐 그리 복잡하게 생각할것 있느냐, 하루하루 일하면서 그럭저럭 지내다보면 무슨 수가 생기겠지”라고 자신을 정당화한다. 그런 생각이 자신을 게으르게 만드는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기회는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고만다. 아주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여 매사마다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이 유능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여있다는것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몇년후, 혹은 십년후의 내가 어떨가 하는 질문을 자주 던지면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야한다. 그러면 세상은 정말 넓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다.     미래를 내다보고 무엇인가를 준비하는것은 삶의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단계와 마찬가지이다. 무엇인가를 예상하고 그것에 맞추어 준비해나간다면 자신의 예상대로  성과를 올려 환희를 맛볼수도 있다. 자신의 추측이 빗나가 좌절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성공의 밑걸음으로 된다    미래에 대해 늘 준비하는 사람은 머리속에 이미 이후에 무엇을 할것인지가 그려져있다. 그런 사람은 목표가 명확하고 계획있게 하나하나 준비해나간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할것이가”라고 물으면 대답을 제대로 할수가 없다. 결국은 래일의 식량을 어떻게 구할수 있을가 하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것과 같다. 모르면 알려고도 하지않고 조건이 주어지지 않으면 어떤 방법을 생각해서라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꽉 막혔던 일도 문의하며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길이 나질때가 있다. 무턱대고 “나는 안된다”는 생각을 접고 “나는 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평소에 미래에 대한 준비가 없으면 머리는 공백일수 밖에 없다.    자기의 삶을 보다 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꾸려나가고 삶을 재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신중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거미줄도 쳐야 벌레를 잡는다”고 먼 훗날 내 삶을 돌이켜볼 때 별로 아쉬움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으려면 지금의 토대를 딛고서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것이다.    
18    72의 법칙 댓글:  조회:365  추천:0  2023-03-13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투자한 돈이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두배로 불어날가를 알려면 72 수익률로 나누면 된다.” 례를 들어 수익률이 9%라면 8년이 되여야 원금이 두배로 불어나는 것이다. (72/9=8) 그리고 수익률이 18%라면 4년만에 원금이 두배로 불어나게 된다. (72/18=4)    1만원의 돈을 각각 12, 18, 24% 복리의 수익률로 1차 투자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원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아래의 도표를 보면 알수 있다.                                                          1만원 투자 투자년수 12%복리 18%복리 24%복리 12 40.000.00 80.000.00 160.000.00 24 160.000.00 640.000.00 2.560.000.00 36 640.000.00 5.120.00.00 40.960.000.00 48 2.560.000.00 40.096.000.00 665.360.000.00                                  통화팽창의 영향을 계산하는 공식:   72÷통화팽창 비률=돈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햇수         한 나라의 국민경제 발전속도가 얼마만큼 올라갈때 그에 따르는 돈 가치의 변화의 례를 보면 72÷4%=18 즉 18년후이면 돈의 가치는 절반으로 내려간다. 만약 72÷9%=8년,  8년후 돈의 가치는 절반으로 내려가면 같은 비률로 유가증권의 가치가 상승한다.                                 복리를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   72÷리자률=자본이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햇수         만약 투자를 한 자금을 그 투자액의 두배로 될수 있게 하려고  계획한다면 72에 계획한 해수를 나뉘면 그 리자률이 나온다.    72÷?=6년     72÷?=8년    일년에 기껏해야 2%~7% 정도의 수익을 올리거나 오히려 적자가 생기는 경영도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상품가격은 매년 4%--5%정도씩 오른다. 이렇게 높은 통화팽창에 비률을 감안할 때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 어떻게 보면 72는 마법의 숫자이다.    인성훈련 전문가인 요르크뢰어는 “인성 트레이너로 일하는 동안에 나는 어떤 숫자 하나가 상당히 효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바로 ‘마법의 숫자 72’다. 이 숫자는 당신이 목표를 실현할 때도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이를테면 당신이 72시간 내에 실행에 옮기는 일은 성공할 확률이 90퍼센트 이상이다” 이 마법의 수자는 경영에도 잘 적응되고 있다.    72의 법칙은 경영에서 얻는 리윤과 손실, 그리고 현금가치, 실천의 효률을 측청하고있다. 그러므로 경영을 함에 있어서 마법의 숫자72를 항상 념두에 두고 경영을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17    돈을 쓸줄 몰라도 가난해진다 댓글:  조회:320  추천:0  2023-03-03
   돈을 쓸줄 안다는것은 개인의 재부에 대한 경영의식이 있다는것을 말한다. 즉 다시 말하면 재부경제학을 안다는 말이다. 재부경제학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일종 과학이다. 한 사람이 생존하고 발전하며 행복을 얻으려면 재부에 대한 경영이 필요하다. 개인재부의 경영이란 재부를 얻고 재부의 가치를 안전하게 증가시키고 전환하면서 경영하는것을 말한다.    재부를 경영함에 있어서 사람들은 주로 자본, 로동, 지력에 의거한다. 자본과 로동은 모두 지력의 지배하에서 얻어진다. 그러는 과정에서 개인재부의 증장이 없으면 발전이라는 것은 헛말에 지나지 않는다. 간단하게 말하면 돈을 쓸줄 아는가 하는 문제이다.         두사람에게 100원씩 나누어주었는데 한 사람은 백원을 가지고 5원씩 하는 끌신을 사다가 바다가에 가서 한쌍에 10원씩 팔아 100원의 리익을 얻었다. 다른 한 사람은 100원을 받아 쌀과 기름, 소금 등을 샀다. 동일한 100원이지만 한사람은 100원을 투자하여 수익을 얻었다. 그 100원을 경영자본으로 한것이다. 하지만 다른 란 사람은 100원으로 소비를 하였고 단기생활문제만 해결하였다. 같은 100원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다.    옛날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유산을 주었다. 큰아들에게는 닭알만큼 큰 금덩어리를 주고 작은아들에게는 닭알을 주었다. 금덩이를 가진 아들은 매일마다 금덩이를 보면서 흐믓해하며 행복에 젖어있었다. 금덩이가 있으니 부지런히 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허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큰아들은 점점 가난해져 마지막엔 입에 풀칠조차 할수 없게 되였다.    하지만 닭알을 가진 작은아들은 닭알을 부화시켜 닭사양을 하였다. 해마다 부지런히 닭알을 부화시켜 날이 갈수록 그 수가 엄청나게 늘어갔다. 닭똥은 밭에 거름으로 주어 곡식도 건실하게 잘 자라 가을에는 풍수를 가져왔다. 이렇게 몇해를 지나니 작은아들은 부유한 생활을 할수 있었다. 닭알을 가진 작은아들은 닭알을 보며 닭을 생각하였던것이다     두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돈을 쓰는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다. 자본을 경영하는 방법과 기교를 모른다면 영원히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하기에 속담에 “가난한 사람에게 고기를 줄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라”고 하였던것이다. 돈을 쓸줄 모른다는 자체가 바로 돈을 자본으로 하여 경영할줄 모른다는 의미와 같다.      
16    빈부의 차이는 관념의 차이이다 댓글:  조회:305  추천:1  2023-02-24
    부자의 두뇌를 가지고있어야 부자로 될수 있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의 영원한 본보기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부자들의 주머니속의 재부를 볼뿐 그들의 두뇌에 담긴 지혜를 보지 않는다. 머리에 어떤것이 담겨있으면 주머니에 어떤것이 담기게 된다.    부자는 자기의 주머니가 비여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만 두뇌가 비여있으면 안된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두뇌가 비여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주머니가 비여있으면 안된다. 두뇌에 담긴 지식과 지혜는 누구도 훔쳐갈수 없지만 주머니에 담긴 물건은 언젠가는 없어질수 있다. 부자는 돈을 벌수 있는 방법과 두뇌가 있다. 부와 가난의 차이는 처음에는 두뇌의 차이로부터 후에는 주머니의 차이로 변한다. 나이때문에 뭐나 힘들다. 내 나이엔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이런 생각은 한낱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50-60대에 기업을 창설하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는가 하면 20대에 창업하여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 자기의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 나이는 몇살인가? 그 대답은 바로  “지금의 나이”라는것이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할 때 적절한 나이란 없었다는것이다. 즉 나이에 대하여 집착하지 않는다. 그 일을 하지마라, 장래성이 없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체로 경영하여 부자로 된 한 청년은18살 때 조수로 쓰레기수거일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더럽고 냄새가 나는 가장 밑바닥의 일로 보였지만 그의 손에서 써비스로 개선되였다. 그는 생산성을 향상시켜 비용을 절감하였고 그런 노력을 통하여  돈을 벌었던것이다.     90년대초에 감옥에서 출옥한 한 로청년이 있었다. 갓 출옥하여 취직하려고 했으나 계속 문밖으로 내몰리는 신세였다. 인간답게 살아가자니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받아주지 않았다. 의식주는 해결해야 하고 장가도 가야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굴리던 그는 남들이 더럽다고 하지않는 공공변소(화장실) 분뇨를 치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후에는 자기와 같은 실업인들을 조직하여 자그마한 성시의 공공변소를 도맡아 쳤다. 여기저기 뛰여다니며 일을 맡아다 하였는데 얼마 안 지나 돈이 모이기 시작했다. 차츰 밑천을 마련하게 되자 농촌집을 짓는 건축일을 맡아하였는데 후에는 건축기업인으로 성장하였다. 어떤일을 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할수 있다는 신념과 대담하게 실천에 옮기는것이 바로 관념의 차이다. 자기를 희생하는 정신이 없다.    그저 뭉치돈이 굴러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습관이다. 작은 돈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큰돈 벌기에만 눈을 밝힌다 그러다보면 세월은 다 지나가고 생활이 쪼들린다. 한마디로 자기를 희생하려 하지 않는것이다. “위험이 없이 수익을 내는 일이나 모험을 하지  않고  경험을 얻는 일, 일하지 않고 보상을 받는 일은 마치 태여나지 않고 살아가려 하는것이나 마찬가지로 불가능한 일이다.” 여기서 우리는 희생이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다시말해서 보다 많은 돈, 보다 높은 생활수준, 자녀에 대한 고등교육, 기타 소중한것들을 위해 모든것을 얻으려면 자기를 희생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희생은 일종의 투자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돈만 위한 투자만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생각과 진정한 끈질긴 노력이 있어야만 진정한 부자로 될수 있다. 가난한 사람이 자기를 개변하려면 부자들의 두뇌의 담겨져 있는 생각, 지혜, 희생정신을 따라 배워야 한다.  
15    중국사람들의 금전의식을 따라배우자 댓글:  조회:351  추천:0  2023-02-16
   중국 사람들은 근면하다. 그들은 1원의 돈을 1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1원이란 돈을 한알의 종자로 본다. 한알의 종자가 큰 나무로 자랄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만약 매번 1원을 랑비하면 한알의 종자를 버린다고 생각한다. 그 종자에는 자기와 자기 자손들을 위해 부를 창조할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사회에서 가난한 사람은 대범하고 부자들은 린색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가난한 사람이 돈에 대하여 크게 생각지 않는 주요원인이 남들이 자기를 빈궁하다고 비웃을가봐 두려워 대범하게 처사를 하지만 정작 필요한 투자에는 손이 크게 돈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는 현상이다. 부자들이 생각하는것은 쓸데없는 곳에 돈을 헛되이 쓰지 않는다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중요한 생각차이이다.    전통상인들은 “한푼의 돈이 천하를 지향하는 능력이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한푼의 돈을 모아 원시의 자금으로 하고 일정하게 모아지면 사업에 투자하는것이다. 이런 길이 바로 성공이 도경이라고 한다. 자금이 없으면 남한테서 돈을 빌리거나 은행에서 대부금을 대출받아야 한다. 리식을 물고나면 자기에게 돌아오는 리윤은 그만큼 적기 마련이다.    중국사람들은 10전, 1원벌이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루에 1원이라도 벌면 그것은 수익이지만 그저 앉아서 먹기만 하면 손해이기때문이다. 큰 돈벌이에만 눈을 돌리고 적은 돈을 벌기 싫어하는 사람은 결국은 시간이 갈수록 손실이 커지기 마련이고 있는 돈도 거덜이 나고말것이다. 중국사람들의 금전의식은 바로 작은 돈이 눈덩이를 굴러 커지는것처럼 커다란 부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이다. “티끌모아 태산” 이라고 매일 랑비한 돈을 일찍부터 모았더라면 적은 투자에는 문제가 없었을것인데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고 전혀 돈을 쓰지 않고 살아간다는것은 아니다.    적은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 내가 성공할수 있는 시발점이고 관건이다. 래일 누구인가 나를 부축해주겠지! 또는 큰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허송세월을 해서 말로만 돈을 버는 습관을 고쳐야 하고 가난뱅이의 사상을 버려야 한다고 할뿐 실제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있다. 장사뿐이 아니라 모든 일에는 다 일정한 자본이 소요된다. 오직 이런 자본이 있어야 무엇이든 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1원의 가치를 무시하지 말고 1원이라 보는것이 아니라 1원이라는 금전의 가치를 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1원이 돌고 돌아 커다란 부를 창조할수 있다는 부에 관한 상식이다.    
14    2.8법칙의 리용 댓글:  조회:282  추천:1  2023-02-08
   2.8법칙이라는 신조어는 이딸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가 제창한것으로서 그의 이름을 따서 파레토법칙①이라고도 한다. 그는 유럽 각국의 자산분배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런 나라들의 자산의 80%는 20%의 사람들에게 집중되여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현상에 이 비례가 존재하고있다.    ◆인간의 군체: 인간의 군체는 20%의 부자와 80%의 가난한 사람으로 구성되였다.    ◆재부:  20%의 소수 사람들이 전체 재부의80%를 차지하고있다.    ◆돈벌기:  20% 의 사람들은 목우의 돈을 벌고 80%의 사람들은 목아래의 돈을 번다.    ◆태도: 20%의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80%의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사고한다.    ◆사업과 일:  20%의 사람들은 사업을 하고 80%의 사람들은 일을 한다.    ◆경험:  20%의 사람들은 경험을 중요시하고 80%의 사람들은 학력을 중요시한다.    ◆사고: 20%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돈이 벌수 있는가를 생각하지만 80%의 사람들은 만약 내가 돈이 있으면 어떻게 쓸것인지를 생각한다.    ◆소비와 투자: 20%의 사람들은 소비보다 투자를 좋아하지만 80%의 사람들은 투자보다 소비를 좋아한다.    ◆안목: 20%의 사람들은 장원한것을 내다보지만 80%의 사람들은 눈앞의 일에만 신경을 쓴다.    ◆계획: 20%의 사람들은 미래를 계획하지만 80%의 사람들은 오늘 무엇을 하겠는가를 생각한다.    ◆근성: 20%의 사람들은 간단한 일을 되풀이하지만 80%의 사람들은 간단한 일을 하기 싫어한다.    ◆성격: 20%의 사람들은 분발하기 좋아하지만  80%의 사람들은 화를 내기 좋아한다.    ◆교제: 20%의 사람들은 남을 고무격려해주고 아름다운 찬양을 하지만 80%의 사람들은 남을 비판하고 질책한다.    ◆상품:  대량의 상품중 80%의 리윤은 20%의 상품에서 얻는다.    ◆개혁:  20%의 환절을 개혁하여 80%의 효률을 올린다.    그뿐이 아니다. 20%의 고객이 80%의 매출액을 올리며 한 나라의 20%의 질병이  80%의 의료자원을 소모한다. 2.8법칙은 이미 사회생활의 각 령역에 침투되여있다. 그렇기 때문에 2.8법칙의 기묘한 원리를 잘 장악하여 그것을 리용한다면 성공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    부자들은 2.8법칙을 잘 리해하고 사회환경과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자기의 보귀한 시간, 정력, 자원을 가장 중요하고 생산력을 창조할수 있는 곳에 쓴다. 그러므로 성공비률이 높을수 밖에 없다.    “미국사람의 금전은 유태인의 주머니에 들어있다.”고 하는것은 그들이 생존과 발전의 길에서 시종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이 바로 2.8법칙이기때문이다. 2.8법칙에서 알수 있다싶이 기업의 80%리윤이 20%의 고객이 창조한다. 2.8법칙을 잘 활용한 사람은 일에서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고 나아가서는 운명도 개변할수 있는것이다.    자신에게 쾌락과 성과를 가져다주는 “관건의 소수”를 발견하고 장악하여 실행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유쾌하고 성공한 인생으로 가꾸어가며 쉽게 부유해지는 길을 알아내야 한다.     주해:파레토법칙(Pareto′s Law): 소득분포에 대한 통계적법칙으로서 파레토가 유럽제국의 조사에서 얻은 경험적법칙인바 요즘 류행하는 “80:20법칙”과 같은 말이다.즉, 상위 20% 사람들이 전체 부(富)의 80%를 가지고있다거나 상위 20%의 고객이 매출의 80%를 창출한다든가 하는 의미로 쓰이지만 80과 20은 수자 자체을 반드시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전체 성과의 대부분(80)이 몇가지 소수의 요서(20)에 의존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리론은 웹2.0 시대를 맞아 퇴장하고 틈새상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롱 테일 경제’가 자리잡고있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한계로 수요 곡선의 꼬리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유통 채널이 등장하면서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져 꼬리가 훨씬 길어지고있다. 이런 ‘긴 꼬리 현상’을 ‘롱테일(The Long Tail) 법칙’이라 부른다. 이것은 유명 IT 잡지인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만든 단어다.    
13    돈의 주인이 되자 댓글:  조회:336  추천:0  2023-01-30
    돈의 주인이 되는가 아니면 돈의 노예가 되는가 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돈은 사람을 타락시킨다. 그러나 그 악의 근원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움직이는 사람의 생각이다. “돈은 령혼도 없고 사유도 없다. 모든 문제는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 돈을 바라보고 리용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돈은 천사로 될수도 있고 악마로 변할수도 있다.”      돈은 사용하는 사람들의 방법에 따라 죽은 돈이 될수도 있고 산 돈이 될수도 있다. “죽은 돈이란 의미없이 사용하는 것으로서 뒷 맛이 개운치 않거나 쓰고난 후에도 후회가 남고 지출이 점점 불어나는 돈이다. 살아있는 돈이란 본인에게 유익한 일이나 필요한 일에 투자하는 것으로서 그런 행위에 의해 행복이나 만족을 맛볼 수 있으며 덕망이 높아지거나 수익이 늘어나는 식으로 좋은 결과를 낳는 돈이다.”     돈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돈이 꿈을 실현하고 삶의 보람을 창조함에 있어서 중개역활을 담당해준다고 인식하는 것이며 정당한 수단으로 그것을 얻는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되면 돈에 매수되고 돈만 바라보고 살아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일단 돈이 가득이 쌓아두고 있어도 허전하고 고독하다. 돈을 가졌다고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다. 돈 자체는 죄가 없지만 돈은 탐욕스럽고 돈을 가졌다고 자기밖에 모르면서 살아간다면 돈은 최악의 근원이 된다. 돈의 포로가 되지 말고 돈에 코가 끌려 여기저기에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돈을 자기 마음대로 훌륭한 곳에 쓸 수 있는 도구로 전환시켜야  한다.    돈을 리용하여 사회에 공헌하거나 인류의 행복을 도모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직위나 명예와 돈만 아는 사람보다 훨씬 더 빨리 바람직한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거부를 이루어 성공한 사람들은 사회와 인류를 위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생명은 한이 있어도 사업에는 한이 없다. 고상한 사람들은 유한한 생명에서 재부를 창조하고 또 그것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창조해준다. 그들은 재부를 창조하는 과정을 행복으로 여기면서 남을 위하여 봉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너그럽고 대범한 정신이 있다.    돈의 주인이 되여 떳떳한 삶의 가치를 실현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12    경제적안정을 찾으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 댓글:  조회:301  추천:0  2023-01-24
    경제적안정이란 내가 살아가면서 소요되는 자금이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있어야 자신이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았다고 할수 있는가?     인생에서 필요한 금액은 최저로 매년 필요한 금액의 150배라고 한다. 실업했을 때나 얻은 수입이 없을 때를 고려하여 생활과 마음의 안정을 얻으려면 최저로 10개월 정도의 생활비는 여유로 두어야 된다고 한다.     돈이 생활속에서 자유롭게 순환할 때 경제적으로 안전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돈을 좋아 한다”고 하기 보다는 돈이 있어야 먹고 살수 있고 가정을 운영할수 있다. 건강도 돌보고 불편함이 없이 살려면 돈을 떠날수 없다. 돈이 있어야 집도 사고 자가용차도 굴리고 유람도 다닐수 있고 남에게 선심도 베풀수 있다. 때문에 돈이 없으면 생활은 재미가 없다. 손에 아무것도 쥔것이 없으면 마음이 허전하고 어깨가 축 처지며 삶의 생기를 잃고만다. 무슨 일이라도 생길가봐 두렵고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어서 고통스럽다.    그리하여 가난은 근심과 압박감을 가지게 하고 육체적, 정신적건강을 해치게 된다. 또한 사회의 불안정요소로 되고있다. 그러므로 돈은 잘살아보려는 사람들의 욕구이고 풍부한 생활을 지향하는 소망이다. 사실 누구나 다 행복하고 부유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태여났다.    마크피셔①는 돈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이렇게 서술했다. “돈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넘어서 영광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자유를 제공해주고 또 생존 자체만큼이나 중요한것들을 창조해주는 촉매제로 된다는 엄연한 사실마저 부인할수 없다. 명확하게 말해서 돈은 힘이다. 세상을 퐁요롭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이것만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돈에 대한 원칙을 옳바르게 리해하고 사람들에게 혀택을 줄수 있는 무기로 삼아야 한다.    돈은 생활의 중심이고 성공의 상징이다. 돈을 벌고 모으는 것은 직접적인 수요를 만족시킬뿐만아니라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게 한다. 그러나 돈은 만능이 아니다. 사랑, 우정, 신용, 마음과 같은것은 돈으로 바꿀수 없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한걸음도 나갈수 없다.                                           ①마크 피셔(Mark Fsisher): 미국사람으로서 전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그의 명저《게으른 백만장자》는 “부”와 “행복”에 관한 지혜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하여 25종의 언어로 번역되여 2백만부이상 판매되였다. 그외에도《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스피릿》,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등 30여권의 저서가 미국, 프랑스 등 20여개 나라에서 베스트설러가 되였다. 그는 실제로 자신의 철학을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백만 장자의 대렬에 진입했다. 카나다의 몬트리올에 있는 대저택에서 살며 저술과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있다.  
11    경영노트 <<나만이 보는 치부의 길>>/방순애 댓글:  조회:708  추천:0  2023-01-21
                                                   머리말    사람들은 언제나 세계에서 유명한 부자들에 대해 감탄한다. 왜냐하면 대다수 부자들은 모두 꿈을 리상화하고 구체화시킨 사람들이고 또한 자신이 가진 모든 생명과 혼을 불어넣어 성공에로 이끈 사람들이기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경영철학을 읽으면서 난관의 돌파구를 찾았고 거기에서 부를 창조하는 열쇠를 쥐게 되였다. 그런데 세상에는 재능을 타고 났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까닭은 단순한 재능만으로 아니라 목표, 계획, 행동, 지혜, 결단력이 결핍했기때문이다.    부를 창조하려면 우선 그들이 가지고있는 장점과 지혜를 알아내고 자신의 단점을 줄이기에 노력해야 한다. 시대가 다르고 국경이 다르고 민족이 달라도 경영철학은 변함이 없다. 부자는 태여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국내외 경제가 굴곡이 심하여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고 일떠서면서 경영실태가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는 지금, 우리에겐 경영철학이 더욱 필요하다.    나는 경영에 관한 책을 즐겨 보고 부자들의 이야기를 즐겨 듣는다. 10여년간 경영에 관한 지식, 부자들의 경험, 내가 터득한 생각들을 필기책에 많이 적어놓았는데 어늘날엔가 문뜩 이것을 잘 정리해보면 어떨가 하여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거의 일년간 부족한 부분을 덧붙인 끝에 아주 긴 글이 되였다. 차라리 이것을 한권의 책을 내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좀 더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 그리고 성공자들의 경영리듬을 터득한 내용들을 다듬어 이렇게 독자들에게 대면시키게 되였다.    나는 어릴적에 가난이 너무 싫었다. 아쉽게도 우리는 어릴때부터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경제경영에 대한 지식이나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떤 경영지혜를 갖추어야 하는가를 배우지 못했다. 살면서 어려움을 겪다보니 ‘나는 잘 살수 없을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였다. 가난의 기억이 나를 더 분발하게 하였고 삶을 변화시키는 원리를 터득하도록 노력하게 하였다. 이런 경영을 습득하고 적용하는데는 10여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여러번 가계를 꾸려보고 1인기업도 설립해봤다. 경영지식이 부족하여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 과정에 경영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 이후의 경영에 보귀한 경험으로 되였다. 수년간에 걸쳐 습득한 가장 중요한 진리중의 하나는 경영은 시간이 지나고 과확기술이 발전하여도 그리고 문화가 다르고 지방이 달라도 그 참된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수천년을 넘어온 중국 상인들의 경영진리, 그리고 세계각국 거두들의 경영법칙은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 일이고 그것을 자신에게 알맞게 활용해본다면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의 주변에는 잘 살아보려는 욕망에 몸부름치고있거나 경제적안정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례하면 농민들중의 빈곤한 사람들, 가족을 두고 외국으로 돈벌이를 떠난 사람들, 외국에서 돈을 벌어 왔지만 어디에 투자할지 몰라 소금 녹이듯이 돈을 없애는 사람들,  50~60대에 은퇴하여 할일이 없어 앉아 있는 사람들과 실업인들, 그리고 약간의 자금을 어디에 투자할지 모르는 사람 등이다. 이 책은 그들을 헤아려 쓴 책이니 독자들에게 더 행복하고 유용한 삶을 살아가는데 자그마한 계발이라도 주었으면 한다.    삶의 진리에 따라 습관적으로 행동할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실천의 과정에서 커다란 변화가 생기게 될것이고 고난속에서 성공의 열쇠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삶 자체를 변화시키며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나 다 잘 살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016년8월                                                     출판
10    부재 속에서 찾는 예술미 댓글:  조회:420  추천:0  2023-01-06
                                                                                                     김영건의 를 읽고                                                                      방순애      수천 년 동안 비바람에 몸을 갈고 닦아온 돌은 환상의 존재로 다시 영혼으로 떠오른다. 몽환적인 달빛이 슴베면 또 다른 여운을 재생시키는 능력을 갖춘 것이 돌이 아닐까. 푸른 잔디밭을 벗을 삼고 품위 있는 돌의 모습을 보면서 김연건 시인의 시 가 떠오른다.    김영건 시인의 시집 “물결이 구겨지고 펴지는 리유”를 받아 들고 놀란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창작하여 시인의 시 령역을 잘 보여주어 이미지에 의한 형상화를 중시하였다는 점이다. 우리의 삶을 푹 고아서 우려낸 시라 할 수 있을 만큼 우아하고 멋스러운 시들이 적지 않았다. 그중에서 필자의 마음에 와 닿는 시 한편이 있었다.  아래에 내가 향수해본 를 재해석하려고 한다.   돌이 산이였다는 사실을 바람은 오늘도 들려주었다 개미가 인간의 길을 내고 나비가 하늘길 열고 물고기가 수평선을 틔여놓았다 바람을 받쳐올린 제전이 돌임을 립증하는 날 우주의 그물에 걸린 별들 하나둘 따다가 탐험대의 길을 놓아주었다 아름다운 흙의 품안에 뼈로 솟아있는 암석을 나와 지상에 얼굴내면 사내들이 돌의 시를 읽고 있다. 대지의 모든 나붓김을 안아준 암혹의 종자들이 오판된 생명의 근원들 수정하노라 일제히 강변에 돌아왔다 강물은 돌의 살이다 돌의 춤이다 또 돌의 언어이며 미래이다 마를 길 없는 영원한 돌의 노래이다             --김영건  “돌의 시” 전문        이 시는  이미지로 시적 분위기를 세련시키고 고조시키며, 현존의 의미를 최대한으로 배제하였고 상상의 이미지를 고양하였다. 하나하나의 안방 문을 열면 또 다른 세상이 나오듯 존재의 순수를 시와 허상으로부터 추구하였다.    첫 안방 문을 열어본다. 여기에서 바람은 현실을 떠난 상상으로 일궈낸 이미지로 표현되고 있다. 에서 오늘도는 오랜 시간을 보여준다. 시간의 공간을 넘나들며 이미지를 끌고 간다. 돌을 이인화하여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다시피 돌을 산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그래서 시인은 돌에 내포되여 있는 함의를 더 강조한다. 돌이라는 사물이 어떻게 보면 우리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돌의 시를 오늘도 들려준다는 것을 해부해보면 하나의 어떤 역사인 것 같다.    위의 이미지와 다른 의미를 부여한 두번째 안방문을 열면 인생의 행로와 닮아 있다. 에서 길을 내고, 하늘 길 열고 수평선을 틔여놓았다는 결국은 길을 개척한다는 뜻이라 하겠다. 개미, 나비, 물고기가 길을 낼 수 있는가? 현실에서는 근본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는 허상이다. 하지만 시에서만이 존재할 수 있는 가상이고 부재다. 이렇게 부재를 가져다 형상을 만들어 냄으로 언어구성이 더 참신해진다고 볼 수 있겠다. 개미처럼 부지런한 정신이 인간의 생의 길을 열고 나비처럼 하늘을 날며 지구촌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마음의 세속을 다 씻고 자유로히 고향을 지키고 개척하는 모습을 물고기에 의탁하여 표현하였다고 풀이된다.    우주, 삶, 이미지는 떨어질 수 없는 시의 내용이다. 이 시에서 돌은 우주의 숨과 기운을 상징한다. 세 번째 안방 문을 열면 에서 기존의 언어와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감각과 상상력을 제시하였다. 제전이 별들을 따다가 탐험대의 길을 놓아주었다고 하는데 시적 언어로서의 묘사를 크게 상상적 구조를 나타내여 이미지화 함으로써 가상적인 이미지로 도드라져다. 시련을 겪으며 새로운 것을 모색하는 인간의 운명을 그린것이 아닐까 한다.    상상의 이미지 돌은 시간에 이끌려 흘러가면서 변함없는 그 의지를 한 곳에 뿌리내리고 지상의 모든 사물을 굽어보며 지키고 있다. 네번째 안방 문을 열면 시인은 심리심층에 순수한 상태대로 버려져 있는 의식의 단편을 적용함으로써 표현된 언어들은 심상(心象)의 상태로 보여진다. 또한 돌과 우주만물의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원으로 파악하면서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다 보면 나중에는 역사를 다시 읽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이라 하겠다.    시는 보는 사람들이 글 그림 속에 담겨진 철학, 관념광맥을 금 캐듯 채취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지상에서 볼수 없는 광맥처럼 숨겨진 존재다. 시에서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 시의 깊이를 느낄수 있다.     다섯 번째 안방 문을 열면 는 종자, 오판된 생명의 근원들 수정한다, 돌아온다 등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여 독자와 공유한다. 는 추상어와 명사를 결합하여 눈에 보이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과거에 머물지 말고 강변이라는 마음의 령지에 돌아오는 것이라 본다. 이는 화자의 시간 인지가 물리적 시간 단위가 아니라 심리적 단위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시선을 이동한다.    시를 해독하기 어렵지만 독자의 상상을 무한히 자극하고 시가 암시하는 의미의 자장(磁場)을 확대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인만이 창조한 독특한 미학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안방 문을 열면 거창하다. 이 련에서는 살, 춤, 언어를 돌과 재치있는 결합을 통해 촉각, 시각, 청각 이미지를 다 동원하여 시의 내용을 더 감칠맛 나게 하였다. 여기에서 강물이란 언어를 통하여 자신의 사상과 감정을 그리려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수법은 무의식의 심리를 대상으로 하는 초현실주의 시로부터 비롯된다. 이 시에서 돌은 결국은 강물 속의 돌이다. 강물은 우리의 마음이라 생각된다. 마음속에 담겨진 우리가 바로 돌이다. 돌은 바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변하지도 않고 쟁쟁하게 살아서 소리를 낸다. 돌이 환기하는 역사의 의미와 삶 속의 애환과 쾌락을 아무런 저애를 받지 않은 무의식으로 끌어낸 이미지들은 예술적이라 하겠다. 언어와 사물이 정확하게 결합할때만 존재는 참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의 시적대상은 ‘돌’이다. 어떻게 보면 돌 이미지 집은 지은 것이다. 첫문을 들어가 보면 시의 제목이 들어내듯 바람에 의탁하여‘돌’은 산이 되고 역사된다. 두 번째 문을 열면 ‘돌’이라는 사물에 대한 여러갈래 길을 통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특성을 드러낸다. 세 번째 문을 열면 그런 길은 위태롭고 험난한 환경에서도 우주의 별을 따듯이 힘들게 가는 탐험의 길을 읽어낸다. 네 번째 문을 열면 깊숙히 묻혀있던 알려지지 않는 사람들이 나와 다시 ‘돌’을 재인식하고 있음을 부각시킨다. 다섯 번째 문을 열면 대지의 모든 나붓김을 안아줄 수 있는 종자, 즉 다시 말하면 차세대들이 마음을 여는 강으로 돌아가게 하여 미래를 지향하는 삶의 추동력을 작동한다. 여섯 번째 문을 열면 ‘강물’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워 ‘돌’을 포장하고 있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강물’은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에 서로의 영역과 역활에 대해 상호존중의 자세를 인지한다. 그럼’돌’은 무엇인가? 여러가지로 생각을 할 수 있다. 민족, 삶의 넋, 영혼 등이다. 확실하게 어느것으로 택하는가 하는 것은 독자의 나름이라 하겠다.    김영건시인의 를 읽어 보면 작품 속에 나타난 모습은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낯선 것들이 만나 변형되고 탈령토화하며 시를 새기고 있다. 시인은 자신의 창작물에서 변형된 사물을 다시각, 다층구조를 이루어 다양체적 존재로 표현했다. 시에서 바람, 개미, 나비, 물고기, 제전, 그물, 별, 탐험대, 흙, 암석, 종자, 강물 등 언어들은 영혼 속에 숨어있는 무언가를 밝혀주는 것이 시인의 목적이다. 시인은 이라는 움직이지 않는 사물을 내세워 시인이 만들어낸 언어가 또 다른 돌의 세계, 즉 다시 말하면 인간의 삶 속에 슴배여있는 세계를 그려내여 감동의 예술로 담아내는 것이 이 시의 특점이 아닐까 한다. 또한 시인 특유의 깊은 통찰력과 상상력을 우려낸 시라고 볼 수 있다.    언어 련금술은 이미지 창작이다. 이미지 창작은 상상속에서 부재를 찾는 일이다. 어떤 이미지를 창작하느냐에 따라 예술의 령역은 확대되고 예술의 미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다.                                                                                                        (2021년4기 송화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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