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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연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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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연변문학 2015년 제3호 (통권 648) 댓글:  조회:2361  추천:1  2015-03-18
**************************************** 연변문학 구독안내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45    연변문학 2015년 제2호 (통권 647) 댓글:  조회:2488  추천:2  2015-02-25
연변문학 2015년 제2호 (통권 647) 차례 단편소설 재한조선족작가소설특집 구호준 풍경이 머무르는 자리 조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몰랐네 박명옥 인연, 길 잃은자들의 무게 전춘화 변종 리미옥 바다의 겨울 벽소설 김명희 그 남자 시 시인초대석 한영남 수석(외 5) 신작특집 허옥진 성에꽃(외 3수)  임은숙  지나가겠지요(외 2수) 김정권   하얀 고무신(외 2수) 명시감상 사천  내가 산이 되기 위하여 수필 김경희  나는 산이 좋다 방원  화로-그 불의 사랑 김철웅  함박꽃 이야기 평론 허련순 욕망의 비의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성찰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25) 허정훈, 김관웅 중국 반사문학의 문맥에서 본 조선족의 반사문학 문학의 창 중편소설 마금련 원앙을 수놓다 장편소설련재(2) 김혁 춘자의 남경   **************************************** 연변문학 구독안내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44    연변문학 2015년 제1호 (통권646) 댓글:  조회:2741  추천:2  2015-01-16
연변문학 2015년 제1호 (통권646) 차례 소설 김춘택 "저승의 별" 단편소설 림선자 안개꽃을 보셨나요? 김은철 가물치늪의 비사 벽소설 최동일 잡초 시 시인초대석 리임원 가을서정(외 4수) 신작특집 림금산 동천의 가을(외 2수)  전춘식  그림자안에 그림자 있었네(외 1수) 김기덕   명상(외 1수) 윤동길 낚시(외1수) 김준 하얀 저고리(외 1수) 명시감상 리근배 살다가 보면 칼럼 최국철 "문단행정"만유 수필 최기자  목걸이 정희경  순이 닫힌다, 내게 닿는다 오경희  록색꽃 평론 전성호 소설 "그는 그인가?" 읽기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25) 허정훈, 김관웅 동서양문학과 막언의 "인생은 고달파" 에서의 변신모찌브 문학의 창 중편소설 수일과 빨간 봄 단풍 장편소설련재(1) 김혁 춘자의 남경   **************************************** 연변문학 구독안내 2015년도 《연변문학》 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1951년에 창간된 《연변문학》은 60여년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문 순수문학지입니다. 《연변문학》의 전신은 《연변문예》, 《천지》로서 오래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연변문학》은 항상 독자들이 애독하는 잡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잡지로 거듭날것입니다. 새해 《연변문학》 주문을 환영합니다. 각지 우체국 주문: 192원/ 1년(12책) 本刊代号:12-13 본 편집부에 직접 주문할 경우 할인가격 150원/ 1년(12책) 联系人:朴珍华 汇款地址:吉林省延吉市友谊路363号《延边文学》编辑部 邮政编码:133000 联系电话:0433-2902885
43    연변문학 2013년 제10호 (통권631) 댓글:  조회:4480  추천:1  2013-10-17
연변문학 2013년 제10호 (통권631) 차례 칼럼 최국철 문단 "사회학" 김영자작품세계 단편소설 거부기 바다로 가다 수필 산다는것은... 연주대에 오르며 소설 단편소설 김영해 비누풍선 최상운 별황혼의 로맨스 김천만 "말라꽹이"의 로고 김홍화 촌장 김달수 중편소설련재(3) 리향매 엄숙하다 비뚤었다 시 미니시집 김기덕 봄이 오면 새가 운다 (외 4수) 오설추 청보리와 노고지리(외 3수) 신작릴레이 조룡남 강효삼 안병렬 전병칠 전순화 홍영빈 김영자 수필 주향숙  전화가 울리지 않는 시간 장가자  황혼의 소망 조성일  인간만사는 새옹지마 리삼민  8선뻐스 김영애  시의 계절, 수필의 계절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21) 우상렬 "중국조선족우수작품선(하)"의 "한문"작품 연구 홍만호 "판문점, 너 언제 공원으로 되려나?" 김학천 중원을우연히 만나다(외 3수) 평론 장하도 닳아지는 "뼈"들의 이야기 장편소설련재 강효근 욕망의 한계(10)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10) 김정웅 귀추를 잃고 란무하는 "나비"들의 비극  
42    연변문학 2013년 제3호 (통권624) 댓글:  조회:3987  추천:3  2013-03-22
연변문학 2013년 제3호 (통권624) 차례 칼럼 김관웅 막언으로부터 안타이오스에 이어지는 생각 박초란의 문학세계 단편소설 메모리 수필 감동 산중일기 이렇게 살고싶다 소설 단편소설 허일관 나의 엄마들 최준민 별은 그 자리에 있었다 박랑해 당구 치는 녀자 안송철 두 녀인의 모래탑 시 미니시집 김파  투사풍경 1(외 4수) 김혁일 크게 미련한자 크게 크나니(외 4수) 녀성시특집창 단편소설 최기자 리순옥 김영춘 김경희 김선희 임춘영 김옥결 김명순 임은숙 최은희 박정희 수필 조성일 어머니의 사랑노트 방원 진달래광장의 뽕짝메들리 정문준 울려라, 나의 기타여 전영실닭의 화려한 변신 리은경나의 어머니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5) 우상렬  첩보드라마의 새 경지               드라마 "벼랑"의 줄거리 평론 산천 객관현실의 시적변용과 환원 배홍 식민의 아픔과 디아스포라의 삶 장편소설련재(2) 강효근 욕망의 한계(3)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3) 김정웅 일본의 마끼무라 고우에게 비춰본 우리의 "저항시" 문학의 창 단편소설 막언 백구그네대  
41    연변문학 2013년 제2호 (통권623) 댓글:  조회:3651  추천:2  2013-02-05
연변문학 2013년 제2호 (통권623) 차례 칼럼 김혁 이야기하는자 단편소설 홍천룡 홍이야, 옹헤야! 김정권 개추렴 림양화 초혼 안수복 올가미 시 미니시집 김철 상처 그리고 눈물(외4수) 박장길 할머니(외3수) 신작릴레이 설인 안병렬 허동식 석문주 김운천 김철우 박미령 수필 심정호 “연길사람”이라 부르지 마오 김신자 완성된 가족 임춘영남편의 꿈 “옹달샘컵” 중국조선족대학생글짓기콩쿠르특집 시 리기영 반쪽하늘아래에서 강수현 반성   수필 김현철 나를 깨운 그 눈빛 맹송화 서울비둘기 찾기 강홍화 기다림 천향희 설다보면 장우영 봄바람마저 네것이거늘 무엇을 탓하고있는가?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4) 우상렬 “소화 18년”을 읽다 전용선 소화 18년 평론 윤윤진 설인 서정단시의 미적세계 김단 “강남스타일”은 왜 인기 무적인가? 장편소설련재(2) 강효근 욕망의 한계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2) 마끼무라 고우 간도(间岛)빨찌산의 노래 김정웅 일본의 마끼무라 고우와 그의 “간도(间岛)빨찌산의 노래”
40    연변문학 2013년 제1호 (통권622) 댓글:  조회:4014  추천:1  2013-01-07
연변문학 2013년 제1호 (통권622) 차례 칼럼 황유복 이제 우리는 희망을 쓰자 단편소설 량춘식 오징어 림선자 4444호병실의 사람들 리아 인형놀이 김희 그들의 해피망상 단평 우상렬 시작이 절반- 신인소설 유감(有感) 시 미니시집 리순옥 첫눈속에서(외3수) 신작릴레이 김응준 김응룡 지영호 강효삼 문희주 임은숙 허옥진 황정인 박영화 배해성 리해연 수필 김동진 놋대접과 인두 그리고 물항아리(외1편) 구호준 나를 만나다 채복숙 내마음을 훔친 달빛들 류서연 살맛이 납니다 미니수필 현춘산 하루살이(외3편)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3) 우상렬 김택영의 한시고찰 김택영 한시 3수 평론 최삼룡 2012 잡지 소설 일별 장편소설련재(1) 강효근 욕망의 한계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1) 엄정자 프리즘으로 형상화된 리산민족의 생존실태
39    연변문학 2012년 제12호 (통권621) 댓글:  조회:3413  추천:0  2013-01-07
준비중
38    연변문학 2012년 제11호 (통권620) 댓글:  조회:4006  추천:2  2012-11-01
칼럼 윤윤진 언어의 미학 소설 중편소설 최동일 짙어가는 어둠 단편소설 리오로 보금자리 최상운 첫사랑 시 미니시집 김문세 바다가에 와서는 모든것이 옷 벗고 아름다움이 된다(외3수) 김순애 어머님의 하늘(외3수) 신작릴레이 윤청남 김응룡 정호원 박훈 윤하섭 임춘영 김영애 수필 김호웅 교수와 명견 임종찬 나의 애창곡 "랑만에 대하여"(외1편) 김설연 가을의 청첩 박미령 자연의 오페라가 수놓은 길우에서 김태욱 전지,예술 그리고 미학(외1편)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11)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1) 김미란 장률과 그의 영화(1) 평론 김룡운 존재에 대한 명상과 근원에 대한 성찰 리    영 민족해방의 진정한 의미 찾기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23)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두만강을 말하다(35)
37    연변문학 2012년 제10호 (통권619) 댓글:  조회:2763  추천:0  2012-10-16
칼럼 김경훈 흩어지는 락엽들,그 차디찬 입김에 부쳐 소설 단편소설 허련순 아B정전 한은섭 샘물 정창준 처제의 죽음 잛은소설 박자 천방야담 시 미니시집 김동진 봄이 몸살을 하면(외3수) 최기자 일원짜리 련민을 팔다(외3수) 연변시인협회 현지창작 특집 김응준 강효삼 김응룡 김영능 김문세 김준 박장길 석문주 심예란 리영 김학송 수필 오태호 비운의 시인 김삿갓 김운일 소가 령물이다 리태근 진달래 주향숙 자신을 구경하며 전춘식 누룽지같은 녀자이고싶다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10)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0) 우상렬 인상주의비평으로 본 남영전의 한문시 남영전 곰(외1수) 평론 평론 리광일 문학으로 본 해방직후 조선족의 미귀환 최삼룡 깊은 반성의식과 화려한 포장 단평 한수영 김철 시의 철학적이미지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22)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두만강을 말하다(34)
36    연변문학 2012년 제9호 (통권618) 댓글:  조회:3241  추천:0  2012-09-04
칼럼 최국철 "살아가는 동안 할 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기념특집 시 김 철  유서깊은 땅 리상각 불멸의  노래 김용준 연변의 봄날이여 영원하거라 수필 채영준 우리가 잃어버린것은 장정일 령혼의 에펠탑 김호웅 연변출신이 젊은 박사의 이야기 김동진 연변과 9월 그리고 경축의 노래 김혁의 문학세계 칼럼  2052 단편소설  백년양류 (百年杨柳) 수필 대하소설을 읽다 소설 단편소설 김도영 거짓말 잛은소설 방룡주 내 님이 잃었던것 시 미니시집 김준 먼산(외3수) 신작릴레이 김  파  전병칠 박경상  최화길 김경희 송미자 박애자 김욱길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9)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9) 우상렬 김창국의 한문작품세계 김창국 배추김치 평론 오상순 리국문의 소설 "개선" 과 리홍규의 소설 "개선"에 대한 비교연구 리미숙  윤동주 시에 드러난 장소와 장소상실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21)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두만강을 말하다(33)  
35    연변문학 2012년 제8호 (통권617) 댓글:  조회:3502  추천:0  2012-07-31
차례 칼럼 리광일 사과배 ≠ 사과+배 소설 단편소설 구호준  이방인의 후예들 리승국  로인과 마당 짧은 소설 김동원  천사는 없다 시 미니시집 석문주  부화 (외3수) 신작릴레이 조룡남  강효삼  김기덕  전병칠 리순옥  김순애  심정호  리근영  정문준 수필 수필 홍만호  아기를 지켜보며 전성호  나의 고중시절 담임선생님 김점순  같이 밥 먹고 싶다 김정권  이혼( 二婚) 김해응  연변며느리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 (8)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견선 (8) 우상렬  아 -아름다운 "고려녀인"이여, 잠간만 ! 천    화  바다에는 돛대가 없다 평론 오상순  1950년대 조선족  "생활관여"희곡 연구 최   향   소재 -지혜담의 인물관계양상과 주제표현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 (20)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하다 (32) 문학의 창 단편소설 왕옥각  고소공포증
34    연변문학 2012년 제7호 (통권616) 댓글:  조회:3140  추천:1  2012-07-31
차례 칼럼 장춘식  행복감과 물신주의 그리고 무한경쟁시대의 생태환경 소설 단편소설 량춘식  양귀비 오인범  터새 정성범  짙어지는 괴로움 남영선  백천만 시 미니시집 김혁일  산 (외3수) 김영능  청소공 (외3수) 신작릴레이 리근영  한  춘  김응룡 리금산 전금선  최옥란 리창현  김재호 수필 수필 조성일  불행한 삶을 살다 간 안해 김경희  와인은 장미를 품고 있다 리상규  내 생의 어느 봄날에 최홍자  고마운  친구들 오경희  나는 불완점함을 사랑한다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 (7) 단상 리상각  문학의  매력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견선 (7) 우상렬  정용호의  한문작품세계 정용호  아버지 평론 오상순  1950년대 조선족 '생활관여'  사문학 연구 김은자  길우에서의 스케치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 (19)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한다 (30) 문학의 창 단편소설 효  항  깨여진  창
33    연변문학 2012년 제6호 (통권615) 댓글:  조회:2365  추천:0  2012-07-31
칼럼 한석윤  우리의 동시문학,무엇이 문제인가? 소설 단편소설 박초란  련화일소 (莲花一草) 림양화  귤나무숲에서 짧은 소설 박성군 외곡된 모성애 최문섭 병상시초 엄마와 아기 (외5수) 미니시집 김영건  꽃과 열매 사이 (외4수) 신작릴레이 김   철   리근영  류대식  오경희 김미선  문희주  최상운 수필 추모수필 김응준  최문섭문우를 추모하여 최순란  아버지 ,이젠 편히 쉬세요 수필 김혁일  들은것,본것 그리고 아는것 (외1편) 임춘영  청소 박미령  그리움의 향기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  (6)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확특집 소설 박영옥  경수의 의문 최길록  진태 동시 김득만  강  길  허송절  황희숙 지영호  강  려  최경위 동화 리영철  무시무시한 사막왕국 허두남  뚱보쥐와 "도깨비 국물" 수필 김혜연  엄마의 잔소리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견선 (6) 서진청  김인순의 소설작품들 김인순  피차 평론 오상순  1950년대 조선족 "생활관여 "소설 연구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 (18)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하다 (30)
32    연변문학 2012년 제5호 (통권614) 댓글:  조회:2320  추천:0  2012-07-31
  차례 칼럼 최홍일 옳바른 작가적자세 소설 단편소설 김영자  나비의  꿈 김점순  음달꽃 짧은 소설 박초란  착각 시 미니시집 박장길  다시 아버지의  령전에(외4수) 신작릴레이   윤천남  리홍철  김철우  박관일 김    준  리재근  배해성  임춘영 수필 리태근  영남이 주향숙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안병렬  죽음의 문턱에서 오설추  빨간 볏 쫏기 유   천  ''불조심"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 (5) 연변대학 학생 특집 시 유린식  조소연  허    빈 강려나  김광룡  박 송천 수필 리영  필림사진기 허미령  봄을 닮은 너에게 강홍화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방황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 (5) 서진청 보편적인간성에 렌즈를 맞춘 김인순의 단편소설들 김인순  라데쯔키행진곡 평론 오상순  1950년대 조선족 "생활관여" 문학 비평 우상렬  김응준의 다채로운 시세계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 (17)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하다 (29) 문학의 창 단편소설 구산산  폭풍우가 내리던 그날
31    연변문학 2012년 제4호 (통권613) 댓글:  조회:1927  추천:0  2012-07-31
준비중
30    연변문학 2012년 제3호 (통권612호) 댓글:  조회:2725  추천:0  2012-03-14
연변문학 2012제3호 통권 612호 차례 칼럼 채영춘 중국주류사회문전에서 서성거리는 조선족문학 소설 단편소설 리진화 사과벌레 김경 사랑에 힘들었던 나날 오옥련 동심원그리기   시 미니시집 리순옥 빛의 변증(외 3수) 녀류시인특집 주향숙 3월의 바람으로 (외1수) 김경희 눈이 내리네(외1수) 임은숙 봄, 그 설렘속으로(외1수) 최은희 그런 밤 김명순 겨울 신작릴레이 리근영 그조상그 자손 한석윤 룡해에 룡 잡아타고 심정호 소고삐   수필 수필 조성일 땅거미 지는 인생의 길목에 서서 리상각 림휘선생님, 고맙습니다 박군산 아버지의 언덕길 오경희 “밥 먹었니?” 류서연 남자라는 그 이름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3)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3) 김관웅 한 시대의 비가, 최건의 “한쪼각의 붉은 천” 평론 장춘식 류은종의 시조와 시 전려정 그들을 카멜레온이라 이름하고싶소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15)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한다(27) 문학의 창 단편소설 진응송 들고양이호수      
29    연변문학 2012년 2월 목록(통권 611) 댓글:  조회:2545  추천:0  2012-02-24
연변문학 2012년 2월 목록(통권 611) 차례 칼럼 장정일 “과수원길”을 공부하며 소설 최균필 뿌리 깊은 터 김경화 암연 한은섭 무명초에 덮인 무덤 시 미니시집 최문섭 눈보라(외 3수) 김부식 가야하(외 4수) 신작릴레이 김문세/조민호/최룡철 수필 미니수필 김동진 8원짜리 사과 한알(외 2편) 최기자 그날을 기대해본다 김태욱 길따라 세월따라 안수복 버들개지 소망 천국에 보내는 편지 실화 전향선 함부르그에서의 나날(2) 연해조선족문인회 특집 짧은 소설 리길룡 려행가방 시 김기덕 님과 나 사이 김혁일 맨발로 오는 사람아 양아청 가을을 그리다 수필 김하 동거동락 김명숙 신깔개를 파는 할머니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2) 김관웅 중국을 열광케 한 최건의 “빈털터리” 단평 림원춘 “극”에 대한 단상 평론 우상렬 성장소설«동물과 사나움»과 «마마꽃 응달에 피다»의 경우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 (14)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하다(26) 문학의 창 단편소설 류대13층 1509    
28    연변문학 2011년 12월 목록(통권 609) 댓글:  조회:3074  추천:2  2011-12-30
연변문학 2011년 12월 목록(통권 609)  차례   권두언 김병민/ 민족문화의 창달과 문학지의 사명 «연변문학» 창간 60돐 기면 민독지도간부특집 리흥국/ 꿈의 터전 리득룡 /진달래 조룡호/«연변문학»과 나 림혜영/ 민족문화의 명함장-«연변문학» 채영춘 /첫 원고료의 의미 방선화 /사랑의 시계 소설 중편소설/ 김정권 놀부야, 놀부 단편소설/ 량춘식 뱀과 태양 오옥련/ 구름을 밟아다오 전춘화/ 내 남자는 슈퍼맨 시 겨울의 서정 김기덕/김동진/최옥란/김선희/김옥결 신작릴레이 김응준/김욱/리문호/박장길/전춘매/박초란/김준/송미자/심정호/배해성/박송천/김재호 수필 작품조명 리동혁/ 시인과 시대 김관웅/ 리동혁선생에게 보내는 편지 리동혁/ 김관웅교수에게 보내는 답장 북경지역대학생특집 소설 박유경/ 눈물의 중력 전연/곽홍련/리향화 수필 최혜연/ 별을 노래하다 강수현/ 불행과 행복의 차이 김현철/ 오늘도 허수아비는 운다 평론 김월성/ 전형설과 현은설에 대한 단상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 논픽션 김관웅/ 리징옥은 두만강류역에 대금국을 세우려 했을가?  
27    연변문학 2011년 11월 목록(통권 608) 댓글:  조회:3982  추천:0  2011-12-05
연변문학 2011년 11월 목록(통권 608)   차례 권두언 최국철/ "나쁘다, 못쓰다 그리고 좋다"의 미학 소설 중편소설 정성범 /부성애 단편소설 김경화 /환자들 김운천/ 매돌 강영/ 단축번호 1번 시 신작릴레이 리상각/리근영/한영남/김창희/전춘식/서정순/오경희/전은주 장시 김학송 수필 정문준/ 청국장과 그 맛 오설추/ 뱀 김점순 /남편의 이것만 고치면 나는 행복할가? 미니수필 김동진/ 어머니 만년의 가장 행복한 웃음 (외 2편) 문예만필 리동혁 /나비로 보는 시각의 차이 허룡석/ 자고있는 발칸반도의 "미인" 평론 리광일 /해방후 작가세대와 조선족소설 장편소설련재 최홍일 /룡정별곡(11) 논픽션 김관웅/ 력사의 강, 두만강을 말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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