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기타
나의카테고리 : 김희영의 시와 글과 사진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 갔네.
어느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
남해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
남해금산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