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몽골에서 열렸다
2014년 04월 20일 10시 53분  조회:4739  추천:0  작성자: alexalex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몽골에서 열렸다
지난 4월 18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어린이예능교육원(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4/04/18 [19:19]

【울란바토르(몽골)=브레이크뉴스 강원평창2018】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개교 35돌을 기념해 주최한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지난 4월 18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무지개 식당 근처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 (Хvvхдийн Урлан Бvтээх Төв=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최됐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현장을 가득 메운 방청객들의 열기로 경연장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행사의 사회는 몽골인문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베. 체체글렌(왼쪽, B. Tsetseglen) 학생과 아. 바얀뭉흐(오른쪽, A. Bayanmunkh) 학생이 맡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오른쪽부터)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 베. 촐론드르지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 이연상 몽골한인회(KAIM) 회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몽골인문대학교(UH M) 총장이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 오른쪽에 통역을 맡은 최선수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학부장 겸임)의  모습이 보인다.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총장은 축사 들머리에 지난 4월 16일 수요일 아침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 부근 해상에서 제주도로 수학 여행을 떠난 고교생 등 승객과 승무원 476명을 태운 채 침몰한 대형 여객선 '세월호'를 언급하며 진심어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이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 .왼쪽에 통역을 맡은 에. 알리게르마(E. Aligermaa)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연상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이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왼쪽에 통역을 맡은 에. 알리게르마(E. Aligermaa)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본 대회 후원 기관) 교수가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에 나섰다. 오른쪽에 통역을 맡은 데. 에르데네(D. Erdenesuren)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의  모습이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는 몽골 각 대학에서 교내 선발을 거쳐 확정된 2학년 대표 1명, 3학년 대표 1명이 참가하는 2학년부 경연 및 3학년부 경연 등 두 범주로 진행됐으며, 참가 자격은 2학년 학생이든, 3학년 학생이든 공히 28일(=4주) 이상의 대한민국 체류 경험이 없는 몽골 대학생으로 한정됐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 임대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 사무소 부소장,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사무국장, 박창진 UB Korea Times 대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번 행사에는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및 시상식에서의 시상 지원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및 시상식에서의 시상 지원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해 2013년 제16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에서 2학년 경연 부문 대상 수상의 기염을 토한 몽골인문대학교(UHM) 2학년 헤. 엥흐후슬렌(Kh. Enkhkhuslen) 학생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대회장 안팎에서의 귀빈 안내 및 시상식에서의 시상 지원 요원으로 나서 대회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이 입은 이 한복은 지난 2011년 4월 제14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주)흥진플러스(대표이사 추민수)가 몽골인문대학교에 무료로 지원해 준 한복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본 대회의 2학년 주제는 '나의 꿈, 장래 희망'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등등)이었으며, 3학년 주제는 '내가 바라는 몽골의 미래상' (나는 몽골이 이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몽골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몽골은 어떤 나라가 되어야 하는가? 그런 나라가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등)으로 정해진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윤경 몽골 연세친선병원의 재활의학 전문의가 경연 대회 진행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건너편에 경연 대회 보조 진행자로 나선 이은경 몽골 한몽기술대학교 교수(왼쪽)와 손애화 몽골국립농업대학교 교수(오른쪽)가 보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은경 몽골 한몽기술대학교 교수(왼쪽)와 손애화 몽골국립농업대학교 교수(오른쪽)가 경연 대회 보조 진행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2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2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무대 아래에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음악과 조명 담당 보조 요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무대 아래에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음악과 조명 담당 보조 요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게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 3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3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3학년 경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각 학년 대상 수상자에게는 3개월 간의 무료 한국어 어학 연수(3학년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2학년 연수는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이 후원함) 기회가 주어졌으며, 2등, 3등, 4등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이, 그 외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됐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본 대회 후원 기관) 교수가 심사 총평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대한민국의 바쁜 학사 일정으로 몽골 입국이 불가능하게 된 서원남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은, 문서로 보내 온 축사를 통해 '본 대회 개최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들의 건승과 몽골의 한국어 교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밝혔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경연 대회 진행 사회자로 수고해 준 이윤경 몽골 연세친선병원의 재활의학 전문의(오른쪽)가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본 대회 후원 기관) 교수의 심사 총평을 경청하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의(UHM) 한국학과 1학년 학생들이 부른 'B급 인생'이라는 노래가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에 울려 퍼지면서 행사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 올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의(UHM) 한국학과 4학년 학생들이 선을 보인 '거지의 꿈'이라는 연극도 눈길을 끌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중간 중간에는 참가 대학교 재학생들의 춤과 율동이 어우러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중간 중간에는 참가 대학교 재학생들의 춤과 율동이 어우러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본 대회 중간 중간에는 참가 대학교 재학생들의 춤과 율동이 어우러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이 출전 애(愛)제자 응원에 나섰다. (왼쪽 두 번째부터)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suren) 교수, 김형동 교수. 맨왼쪽은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출신의 아. 데지드마 (A. Dejidmaa) 몽골국립대 법대 교수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대상의 영예는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UB대학교가 나눠 가졌다. 지난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던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는 3등에,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는 입상 순위에 들지 못했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임대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 사무소 부소장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사무국장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이영숙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가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이 시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 대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평준화했다는 현실을 보여 주는 단적인 증거라 하겠다.

▲몽골인문대학교 (UHM) 개교 35돌 기념 2014년 제17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이 3학년 3등에 입상한 애(愛)제자 에. 솔롱고(E. Solongo) 학생과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8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는 역시 내년 4월 중에 몽골 어린이예능교육원에서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브레이크뉴스 강원평창2018,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04/18 [19:1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25 [몽골 특파원] 2024년 노벨문학상, 대한민국 여류 작가 한강 품으로 2024-10-14 0 135
424 [몽골 특파원] 2023년 노벨문학상, 노르웨이 출신 작가 욘 포세 품으로 2023-10-06 0 908
423 몽골, 2023 음력 설날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속으로 2023-02-21 0 574
422 몽골 정부, 지구촌 34개국 국민들에게 임시 무사증 입국 허용한다 2023-01-06 0 676
421 몽골 정부, "몽골 방문 환영 행사 2023" 일정표 공지 2023-01-05 0 707
420 [몽골 특파원] 2022년 노벨문학상, 프랑스 여류 작가 아니 에르노 품으로 2022-10-09 0 784
419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22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22-03-08 0 1083
418 [몽골 특파원] 2021년 노벨문학상, 압둘라자크 구르나 품으로 2021-10-08 0 1489
417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몽골 MNB-TV 출연 "한몽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관련 의견 개진 2021-10-05 0 1474
416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첫 몽러 정상 통화 2021-07-11 0 1419
415 [몽골 특파원] 후렐수흐 제6대 몽골 대통령 취임식 성료 2021-06-26 0 1448
414 [몽골 특파원] 몽골 제6대 대통령에 오. 후렐수흐 후보 당선 2021-06-10 0 1436
413 [몽골 특파원] 2021년 몽골 대통령 선거 현장 2021-06-10 0 1582
412 [몽골 특파원]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데. 소미야바자르 몽골 울란바토르시장 접견 2021-04-26 0 1844
411 [몽골 특파원] 한국-몽골 외교부 장관(강경화-엥흐타이반) 화상 회담 개최 2020-12-23 0 1965
410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북한 주재 시절 회고 에세이 한글판 출간 2020-08-18 0 3375
409 [몽골 특파원] 북한, 개성에 발동했던 격리 조치 해제 2020-08-14 0 2987
408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3 0 3025
407 게.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면담 2020-08-12 0 2494
406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오승호 몽골 주재 북한 대사 접견 2020-07-24 0 2659
405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미중 긴장 고조 속 주한 미중 두 대사 회동 보도 2020-07-23 0 2896
404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2020-07-21 0 2811
403 몽골, 코로나 비상 상황 대응 기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2020-04-28 0 3839
402 한몽골 수교(1990. 03. 26) 30돌 2020-03-28 0 4094
401 우르진룬데브 초대 주한 몽골 대사, 주북한 대사 시절 회고 에세이 출판 기념회 2019-11-21 0 4041
400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40돌 학술 대회 개최 2019-11-15 0 3646
399 [몽골 특파원]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몽골 공식 방문 개시 2019-09-03 0 3673
398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2019-08-02 0 4303
397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9-07-12 0 3812
396 [몽골 특파원] 미국 워싱턴 포스트, "미국은 몽골에 사과해야" 타전 2019-07-05 0 4342
395 [몽골 특파원] 제3차 북미 정상 회담 관련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9. 06. 30) 2019-07-01 0 4118
394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몽일 외교부 장관 회담 열려 2019-06-17 0 3844
393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 포르투갈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2019-06-14 0 4046
392 몽골 언론, 미국의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소식과 김정은 조의 전달 소식 동시 타전 2019-06-13 0 4266
391 몽골 언론, ‘북한, 300톤 이하의 인도적 지원 안 받는다’ 소식 타전 2019-06-08 0 4257
390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2019-04-21 0 4132
389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 예정 타전 2019-03-23 0 4199
388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2019-03-22 0 4156
387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2019-03-12 0 4457
386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9-03-08 0 4627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